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더하고싶었는데 낮에 일해야해서 간신히 껐다,,,


 
익인1
와 나돜ㅋㅋㅋ스듀시작한지 3일째야 반갑
9일 전
글쓴이
오 반갑닼ㅋㅋㄱㅋㅋㄱㅋㅋㅋㅋ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13 11:3274289 13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83 8:1166533 5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310 18:4915433 0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진짜 애인있어도 전애인 생각나?318 6:2424972 0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78 13:0119750 0
겨울 맞냐 진짜 15:51 30 0
씻는 순서 다들 어케 씻음?14 15:51 35 0
뾰루지 흉터 옅게 있는데 이거 시술로 ㅠㅠ없앨수있나?ㅠㅠ2 15:51 17 0
워크넷에서 입사지원 했는데 2 15:51 24 0
마라 처음먹어봤는데 다들 이 얼얼함을 즐기는거야..?7 15:51 28 0
이것도 카톡 멀프 당한 거야? 15:51 31 0
독감 걸렸던 익들아 며칠지나야 열 안 났어?2 15:50 49 0
여객기 사고 진짜 무섭다 비행기는 안전하다고 생각했는데1 15:50 50 0
쿠플 쓰는 사람.. 뭐 하나만 봐주라ㅜㅜㅜ5 15:50 24 0
행복주택땜에 우리집 월평균소득 물어봤는데 15:50 39 0
돈좀 모으려고하는데 이렇게 하는거 괜춘?2 15:50 34 0
이성 사랑방/ ㅋㅋㅋ아 전썸남이 애인 찾는대5 15:50 132 0
큐ㅠㅠㅠ회식하다가 일하러가라고 해서 나만 혼자 나왔ㄷ ㅏ.. 15:49 53 0
병원에 약 놓고 가서 다시 갔다옴 15:49 12 0
3만원 밑으류 갖규싶은거 말해바바11 15:49 87 0
엠비티아이 과몰입 맞음. 연애할 때 최악 누구라 생각함8 15:49 77 0
이성 사랑방 디들 나, 가족, 애인 우선순위가 어떻게 돼13 15:49 112 0
백수들 집에서 뭐해?3 15:49 37 0
많은 사람이 있는 앞에서 가발을 벗기면 고소당할 명분이 될까?3 15:49 22 0
알뜰폰 요금제 잘 아는 사람!! ㅠㅠ6 15:48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