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나 재밌게 달렸던 달글있어가지구... 아직 잘 달리는지 죽었는지 궁금해서 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29 9:3963653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282 16:3819574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256 13:1631866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199 14:5922730 1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1 14:1021223 1
이성 사랑방 24~25일 데이트비용 40이면 괜찮을까? 2 12.21 21:31 81 0
대학원 vs 공시(교육행정) 준비 2 12.21 21:31 95 0
와 대박 나 로또 당첨됨… 진짜냐고13 12.21 21:31 1299 3
내 코코아 전용컵6 12.21 21:31 311 0
아니 친구가 오줌을 2시간 참았다는데5 12.21 21:31 66 0
알바몬은 열람만 하고 연락 안온거면?2 12.21 21:31 40 0
바나나 한개&귤2개면 간단한 끼니다vs간식이다6 12.21 21:31 25 0
천주교 익들아 !!13 12.21 21:31 34 0
자유도 부지런해야 누릴수 있구나...1 12.21 21:31 21 0
왜 회사사람들 나이든 남자랑 남친없는 어린 여직원 엮을까2 12.21 21:31 38 0
예쁜데 화장 전후차이 심한사람 12.21 21:31 32 0
카톡에서 보기전에 메시지 삭제할때 12.21 21:31 19 0
혹시 이 프로그램 이름 아는 사람 있어? 12.21 21:31 32 0
나도 이제 나이로 놀림받는 나이가 됐다는 게 개충격5 12.21 21:30 65 0
근데 솔직히 로또 된다고 해도 돈 쫌쫌따리로 쓸 거 같음2 12.21 21:30 42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D+17 12.21 21:30 136 0
혐주의) 겨울만되면 발가락 왜이러는거야15 12.21 21:30 510 0
겨울에도 오픈숄더 입어? 12.21 21:30 17 0
아니 생리 4일차땐 대체 왜 피가 거의 안나오냐고1 12.21 21:30 27 0
베이크 vs 뿌링클3 12.21 21:30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