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키 153인데 결혼하고 고민임...780 01.01 11:3381384 4
이성 사랑방내가 남미🐦인지 객관적으로 봐줄사람?🙋‍♀️136 01.01 14:3526348 0
이성 사랑방99년생도 이제 결혼생각하면서 연애 할 나이임?49 01.01 18:1316660 0
이성 사랑방주변 비혼친구들 35찍으니까 돌변하네ㅋㅋㅋ54 01.01 08:4738072 0
이성 사랑방결혼적령기익들 다 들어와봐 결혼했어도!49 01.01 07:0119607 0
연애중 크리스마스 선물을 너무 큰거받았다,,,ㅠㅠㅠㅠㅠ6 12.24 03:20 954 0
내 스토리는 대충보고 전애인은 스토리는 뭐 올렸는지 알고있는 애인 어때.. 2 12.24 03:16 90 0
썸탈때 연하남이 계속 톡으로 이쁘다고 해주면1 12.24 03:15 123 0
이별 자취방에 트리 꾸몄는데2 12.24 03:11 175 0
무심하고 무뚝뚝한 사람이랑 연애해봤어?3 12.24 03:04 338 0
상대가 콩깍지가 너무 심해6 12.24 03:02 316 0
둥들아 텔에서 같이 보던 ott13 12.24 03:01 557 0
상대가 맘식어서 차였는데5 12.24 02:59 301 0
애인 조금씩 오타쿠만드는거 재밌다14 12.24 02:58 360 0
내가 말을 안하면 정적이야3 12.24 02:56 227 0
관심사 겹치는거 쉽지 않지 않아?2 12.24 02:55 138 0
연애중 애인 올리브영에서 사줄 선물 뭐 있을까? 9 12.24 02:54 186 0
헤어지자고 어떻게 말 꺼내? 1 12.24 02:53 89 0
크리스마스랑 연말 다 안만나는데 오히려 좋은데 12.24 02:49 87 0
애인 있는데 차ㅇㅇ 랑 바람 피는 꿈 꿨어… 8 12.24 02:43 278 0
스킨쉽이 넘 능숙해도 별로야?2 12.24 02:41 277 0
노잼인 사람이랑 어케 연락 끊어? 3 12.24 02:40 356 0
애인 어머니 선물 챙겼는데16 12.24 02:39 148 0
나 몰랐는데 잠자리 바뀌면 못자는 스탈이였나봐6 12.24 02:38 135 0
어장인지 관심있는건지 모르겠음... 4 12.24 02:36 3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