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끝난 고딩 5명(그만둘때 문제 생길때 부모님 데려와서 진상짓 해서 뽑기 싫음)
최소 1년 적어놨는데 방학기간 동안만 하고 싶은 대딩 3명
20대 백수 5명(경력 아예 없음)
20대 회사원 투잡하고 싶은 3명(예전에 이걸로 사건 있어서 투잡 안 뽑음)
30대 알바 투잡 1명(시간이 안 맞음)
60대 아주머니 1명(대놓고 무슨무슨 일은 하기 싫다고 말함)
나 진짜 시급 15000원에 화장실 청소 안 시키고 나름 복지 좋다고 장담해서 지금 일하는 애들도 최소 2년은 넘은 애들인데 진짜 어떻게 한명 구하는게 이렇게 힘드냐.. 면접 보는데 진짜 의욕 떨어진다ㅜ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