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3l
용산익 오늘 눈 한번도 못봄...


 
익인1
난 서울은 아니고 성남..
9일 전
익인2
나 서울 서쪽인데 눈 안와..
9일 전
익인3
강남 눈 와!
9일 전
익인4
어젯밤에 광화문-고터-교대 지나가는데 셋다 눈오던데
9일 전
익인5
강서 안옴ㅠ
9일 전
익인6
성북구도 왓어
9일 전
익인7
나 강동군데 왔어
9일 전
익인8
나 흑석인데 눈 왔어
지금은 눈인지 비인지 모르겠는게 내리고 있긴 해

9일 전
익인9
난 서울은 아니고 경기도 구리인데 눈 왔어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13 11:3274289 13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83 8:1166533 5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310 18:4915433 0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진짜 애인있어도 전애인 생각나?318 6:2424972 0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78 13:0119750 0
운전면허 기능이 어려워 도로주행이 어려워?17 16:06 127 0
파바 오전 알바 어때?6 16:06 34 0
카페에 오래 있을 때 음료 몇시간마다 새로 시켜야 된다고 생각해?2 16:05 28 0
첫 브왁 후기 7 16:05 32 0
주민등록상 주소지 경기도인데 대학생활 강원도에서 하면 주소지 변경해야해??9 16:05 332 0
생리 터질때 운동하면 살잘빠져?4 16:05 27 0
장염걸려서 이틀동안 암것도 못먹고 있는데 아이스크림 땡김3 16:05 14 0
감기약 먹고 있는데 술 마셔도 돼..?7 16:05 47 0
치과 스케일링 바로 보험 적용된 금액으로 결제 돼? 5 16:04 33 0
손등 체혈 개싫다4 16:04 30 0
강아지품종 잘아는 사람? 아님 강쥐에 관심 많은 사람?7 16:04 106 0
배스킨 케이크 선물받아서 먹고있는데2 16:04 6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영화 장르 취향 안맞아ㅜㅠ5 16:04 89 0
나 이정도면 의심병 심한거야?3 16:03 32 0
이성 사랑방 거짓말 넘어가? 46 16:03 2979 0
같이 알바하는 사람들 독감 걸려서1 16:03 40 0
T들은 대형 참사 터져도 하나도 안 슬퍼?50 16:03 639 0
질염검사했는데 16:03 22 0
이성 사랑방 자꾸 스스로 식었다 생각하고1 16:03 64 0
혹시 피임약 먹어본 사람...?6 16:03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