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0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익인1
오다 주웠다
23일 전
익인2
너 생각나서 샀어
23일 전
익인4
22
23일 전
익인8
3
23일 전
익인3
너를 위한 꽃이얌 >_<💐💐
23일 전
익인5
꽃 받으면 기분이 좋더라구 그래서 샀어
23일 전
익인6
건네주면서 괜히 샀나… 이래 왜냐고 하면 너 옆에 있으니까 꽃이 별로 안이뻐보이네
23일 전
익인7
마 누가 꽃이고
23일 전
익인9
신조오 사사게요!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607 01.12 19:3246421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59 01.12 15:0683165 7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60 01.12 14:3660899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10 01.12 21:2826188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9 01.12 13:0716821 0
인포에 피식대학얘기 있길래 요즘 뭐하나 검색해봤는데3 01.09 05:39 757 0
독감 다이어트 직빵이네.. 01.09 05:39 223 0
기분 최악이다 악몽 또 꿈 요즘 맨날 똑같은 꿈 꿔 01.09 05:38 26 0
립 하나 다 쓰는데 얼마나 걸릴까? 6 01.09 05:36 330 0
엄마생일에 십마넌정도쓸까하는데2 01.09 05:35 298 0
나도 개알레르기있는데4 01.09 05:34 180 0
자야되는데 못자서 이지경에 이른 사람 01.09 05:34 26 0
코가 너무 건조해서 잠이 안 와2 01.09 05:31 172 0
이젠 우리집 고양이가 너무 부러움2 01.09 05:30 323 1
미떼 핫초코에 카누 타면 카페모카 맛 날까???1 01.09 05:29 138 0
주식 급등했던 주식들 다 빠지네...2 01.09 05:29 652 0
와 씻기싫어서 뻐팅기다 열두시반에 거실 보일러바닥에 널브러져잤다2 01.09 05:28 429 0
페미가 트젠 욕하는거보고 일본 극우 재특회 생각함417 01.09 05:28 205 0
청약 130만원 있는거 그냥 해지힐까?...1 01.09 05:27 2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계속 선물 주는거 애인 입장에서 부담일까❓❓❓ 01.09 05:27 220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자기가 먼저 연락하고 01.09 05:25 148 0
와 머리 터질 거 같아서 응급실 갔는데 열 39.4도였음2 01.09 05:25 696 0
밖에 바람소리 에반데 01.09 05:24 28 0
인스타 이렇게 뜨면 비활이야 아님 차단이야?1 01.09 05:24 82 0
ㅠㅠ부자되고싶어… 01.09 05:24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