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7l
https://instiz.net/pt/6995471
저 제보자라는 사람이 어미 입양해놓고 학대하고 버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671 13:5035983 2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325 17:2222996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262 20:2412478
이성 사랑방애인 행복주택 되갖고 멀리 이사갈 예정인데103 9:3431211 0
BL웹툰 다들 웹툰 보다가 팍 식는 부분 있어?57 13:0117646 0
손절한 친구한테 연락하고 싶은데 참아야겠지 01.09 10:42 43 0
둘중 누가 나쁨 01.09 10:42 24 0
중소 이력서 열람 후에 연락 일주일까지도 기다려봐야해?ㅠㅠ..1 01.09 10:42 47 0
점심 비냉vs삼겹도시락 골라주라ㅜ3 01.09 10:42 18 0
이성 사랑방 다들.. 설직하게.. 코스프레의상 같은거 입은적 있어..?22 01.09 10:41 466 0
백수 아침먹는다2 01.09 10:41 31 0
수부지들아 유분 적고 속보습 쫙 채워주는 제품 추천 좀6 01.09 10:41 36 0
원룸 짐 줄일라고 온갖 쓰레기 회사 사무실에 갖다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09 10:41 23 0
인형선물줄건데 머가 나아??11222 01.09 10:41 66 0
나 인바디 변화가 이런데 운동을 잘 못하고있는걸까6 01.09 10:41 135 0
직원이 많으니까 설에 10만원만 줘도 3000이 넘네...1 01.09 10:41 32 0
강원도 대관령 이번 주말에 눈 구경 가능할까...?? 01.09 10:40 12 0
오늘 외출이냐 토요일 외출이냐… 🥶8 01.09 10:40 146 0
백수익 영화 예매했는데 날씨가 무섭다2 01.09 10:40 85 0
찐만두 파는 곳 잘 없나1 01.09 10:40 54 0
디코프사 자기 셀카인 사람 있어? 1 01.09 10:39 69 0
다들 똑같이 화장해도 회사 출근할때랑 주말에 놀때랑 얼굴 상태 차이가 나??1 01.09 10:39 24 0
할부결제 이미 대금 나간거 취소하면 어떻게돼?10 01.09 10:39 61 0
카드 배송 몇시에 오는지 몰라서 답답함... 01.09 10:39 16 0
퇴사 후 연차 정산 관련해서 돈이 안들어 오는데 내가 잘못 알고 있는건.. 36 01.09 10:38 4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