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4l

성남 사람들아 

나 오늘 혼자 즈는데 므서워죽겟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246 8:5433993 0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173 16:046242 0
일상 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98 15:043689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104 9:5620555 0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21 15:056890 0
얘들아 나 오늘 알바 아파서 당일 통보로 못갔는데 10:41 34 0
사기당했는데 상대방 핸드폰 전원이 꺼져있으면 10:40 16 0
결혼식 축의 2 10:40 17 0
비혼익들 부동산은 어쩔수 없는듯5 10:40 184 0
팥죽집에 줄이 왜 이렇게 긴가 했더니 10:40 106 0
아 정신과 가야하는데 미룬이 대박이다 이것까지 미루네 10:40 19 0
질유산균 먹고나서 냉이 없어졌어 32 10:39 680 2
엄빠랑 이모 분들 1박 2일 포기하고 10:39 24 0
오늘 너무 춥다..... 10:39 15 0
기독교 아니어두 십자가 목걸이 해도 돼?1 10:39 28 0
향수 11ml면 ㅇㅓㄹ마나써? 10:38 14 0
식단 어떤지 봐줄사람.....? 내 아침밥인데 이 구성 10:38 13 0
나 다니는 회사가 연령대가 대부분 어린데1 10:37 28 0
남녀갈등으로 손절한 썰66 10:37 507 0
하 우리 엄마 나 이직 하는거 맘에 안드나봄 ㅋㅋㅋ1 10:37 73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아 너네 사친이 가슴사이즈 물어보면 대답해줄수있어?11 10:37 237 0
누나 혹시 사건 좋아해요?3 10:36 129 0
쌍수 재수술 이틀차 라인봐줄수있어?? (혐오주의) 8 10:35 231 0
아 진짜 지 시간만 바쁜 손님들 뭐임 ,,,,,,,ㅎ 10:35 61 0
친구 부모님 전화 번호는 다들 모르는편이지?4 10:35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