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아니면 과민성 이거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515 1:0979926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369 12.25 23:1038383 3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37 9:3933560 1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143 13:167109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62 12.25 23:3837928 0
나를 살찌우게한 카야잼과 앙버터 12.21 17:27 12 0
올영 달바미스트 포장열려서 오고 양 준것같은데 이거 교환안되겠지..? 12.21 17:27 18 0
나솔사계에 미스터황 저정도면 병 아닌가...?3 12.21 17:27 51 0
면접 정장 쉬즈미스 vs 라인1 12.21 17:26 37 0
엊그제 아빠한테 가정폭력 당했는데 전화 와서 이러네16 12.21 17:26 347 0
지방대 간호 평균 3-4등급으로 갈 수 있어?25 12.21 17:26 418 0
하 손절고민하던 애 오늘 만났는데 2 12.21 17:26 290 0
사업하다가 망하면 잘살다가도 확 망하나봐.. 12.21 17:26 29 0
마라탕에 수제비 반죽 남은거 뜯어넣었는데 짱맛탱이다 12.21 17:25 10 0
토스 해외주식 사면 12.21 17:25 17 0
우리 엄마는 싸우면 12.21 17:25 16 0
이성 사랑방/결혼 결혼 생각할때 양가 부모님 나이차이도 중요할까..?3 12.21 17:25 150 0
프차 떡볶이 먹으러 갔는데 아무 맛 안나서 컴플레인 거니까1 12.21 17:25 23 0
타이베이101 전망대 어때?9 12.21 17:25 212 0
근데 엄청 잘생긴 남자 만나면 자존감 떨어질까 올라갈까5 12.21 17:24 86 0
지방 사니까 자차 필수다 서울이면 안사는데 지방이라 차 없으면 너무 힘들어4 12.21 17:24 62 0
무역영어1급이랑 유통관리사만 따도 무역쪽 취업할수있을까? 12.21 17:24 32 0
마라탕 왜케 비싸지3 12.21 17:24 62 0
고추바사삭, 자메이카 둘다 안 먹어봤으면 뭐부터 먹어야딤?4 12.21 17:23 90 0
1년동안 살 15키로 감량해도 무리없어?4 12.21 17:23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