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올해 편입하려고 학은제로 학점은 채웠는데 공부를 안함..
그래서 내년에 전문대라도 가는데 바로 가서 또 편입할까
아님 1년 학교생활 즐기고 할까
진짜 우울증 15살부터 시작됨 ㅋㅋㅋ
너무 지챴어
너무 외롭고 지침 하 ㅠㅠ
내년에 22살인데 이렇게 내 20대초반 날리지만 
20대초반 뱔거 없어 ㅅ응그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13 11:3274289 13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83 8:1166533 5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310 18:4915433 0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진짜 애인있어도 전애인 생각나?318 6:2424972 0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78 13:0119750 0
근데 진짜 요즘 개인으로서 느끼는 허망함?이 되게 큰 것 같아 16:12 30 0
맛있는것좀 없나5 16:12 26 0
턱끝축소술 받으면 후회할까?ㅠㅠ 16:12 14 0
cu에서 진짜 알코올 맛 안나는 달달한 술 있을까?4 16:11 29 0
보톡스 내성생긴 익들앗…6 16:11 31 0
마켓컬리 멤버스 가입했는데ㅜ 16:11 19 0
운전에 대한 공포는 어떻게 극복해?11 16:11 109 0
생리끝나고 분비물 며칠까지 나와? 16:10 21 0
레터링 케이크 미니 사이즈가 54000원인거 어떻게 생각해? 38 16:10 857 0
아놔ㅜ 반품 하려고 내놓은 택배 엄마가 다시 들여놓음2 16:10 24 0
인성 안좋은 사람 어떤 모습보고 그렇게 느껴?5 16:10 25 0
맥날 메뉴 추천해줭14 16:10 30 0
얘들앙 자기 생일날 전화하는 친구 어떰…? 🤔🤔 1 16:10 71 0
알바면접 옷골라줭 1 16:10 10 0
독감 a형 b형3 16:10 48 0
나ㅜ이제 연애상담 챗지피티랑 하려고2 16:09 63 0
시력이 0.7정도면 렌즈 도수 뭐껴야해?4 16:09 22 0
보건소에서 B형간염 접종하면 총 몇번 방문해야돼?5 16:09 15 0
다들 무안 이라는 지역 이번에 처음 알았어?46 16:09 586 0
6시 넘어서 김포공항 가는 지하철 ..6 16:08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