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지구에 160도 안되는 생명체가 어떤 존재감이 있을까이런 생각까지함
침대에 누워있는데 이 납작한게 없어도 아무일도 벌어지지않고 있어도 티도안나겠다 등등 잠도 못자니까 별생각을 다하고있는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