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8l
지금까지 내가 구매했던 물건들 다 숨겨짐


 
익인1
여잔지 티 나기 싫어서 숨갸..
2개월 전
익인2
그냥 기록 남기기 싫어서
2개월 전
익인3
나 덕질한거 밝히기 싫어서
2개월 전
익인4
깔끔하게 정리하거 싶어서
2개월 전
익인5
고도의 신비주의 기법
2개월 전
익인6
경쟁자한테 분석당하고 신고딩할 수 이씀
2개월 전
익인7
정리
2개월 전
익인8
그냥 리스트 다 두는게 싫어 깔끔하지가 않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알뜰폰왜안씀?433 03.10 14:2155822 2
일상알바할때마다 요즘 청년들 돈없다는게 체감안돼....231 03.10 17:2064614 3
일상방 이정도면 심각해? 사진은 빨리 지울게128 03.10 18:5942295 0
한화/OnAir 🧡🦅 올해 시범경기는 원정개막 250310 시범경기 달글 🦅🧡 2505 03.10 12:2216275 1
KIA/OnAir 🐯250310 시범경기 vsNC 달글🐯2262 03.10 12:5616421 0
애기 일찍 낳은 친구 발언이 불편해 32 03.10 20:53 773 0
이성 사랑방 인팁 intp 들아 애인이 어떤 거 하면 싫어? 18 03.10 20:52 71 0
아ㅏㅏ흰색 니트 사려하는데 03.10 20:52 10 0
중3때 내 나이 듣고도 번호 받으려던 24살 있었는데 03.10 20:52 16 0
남자 입장에서 아무거나 궁물받아요 :) 7 03.10 20:52 25 0
오징어게임 더 챌린지 봤는데 03.10 20:52 9 0
네일 샵에서 연장만 받고 가도 돼? 03.10 20:52 12 0
isfj 남자들17 03.10 20:52 64 0
편의점 야간 알바하는데 노트북 들고가서 과제해도되려나?? 2 03.10 20:52 12 0
아빠가 운동한다고 당근에서 무료로 기구 받아왔는데 3 03.10 20:52 471 0
늦게 자고 맨날 공사장 소리때문에 일찍깼더니 03.10 20:52 11 0
미래에도 한글 한국어 잘 모르는 어르신들 많은가?2 03.10 20:52 16 0
혼자 무대에서 춤추면 꼴값이야? 28 03.10 20:51 75 0
와 엔화 안보는사이에 많이 올랐네 03.10 20:51 16 0
ㅎㅂㅈㅇ) 와 짱구 이거 너무 숭함 ㅋㅋㅋㅋㅋㅋㅋ10 03.10 20:51 915 0
익들아 브라 몇 개 있어?? 7 03.10 20:51 71 0
피부 화장만 20분 넘게 걸려.... 2 03.10 20:50 168 0
대학가에서 젊은애들이 탄핵반대서명운동 하더라1 03.10 20:50 32 0
이거 사기 같은데 당근에 신고 못 하나? 03.10 20:50 54 0
20대 후반은 친구 어디서 사겨?1 03.10 20:50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