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생리할때 되어도 호르몬 때문에 그런거 느껴지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474 1:0973969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335 12.25 23:1033789 3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424 12.25 21:5153646 2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00 9:3926260 1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8 12.25 23:3834055 0
카카오톡으로 보내는 출산 선물 뭐가 좋을까1 12.21 16:46 24 0
귀여우면 귀여울 수록 사람 폭력적인 충동 든다던데1 12.21 16:46 200 0
아픈데.. 서울가야해 12.21 16:45 5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크리스마스 선물 다들 해? 6 12.21 16:45 316 0
이재명 공약이래.. 12.21 16:45 78 0
면허따고 그린카나 쏘카 빌리는거2 12.21 16:44 76 0
다들 코스트코가면 얼마써?1 12.21 16:44 23 0
이쯤되니 화장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어주는 도구 같음1 12.21 16:44 26 0
동성로 시위 도착한 익???? 12.21 16:44 13 0
허벅지튼살때문에 죽고싶다 12.21 16:44 18 0
인스타 비계로 팔로우해도 알림 가나?5 12.21 16:44 72 0
결혼자금 5천있으면 욕 안먹지?31 12.21 16:44 749 0
이거 ㄹㅇ 이재명이 주장한거야?18 12.21 16:44 153 0
유튜브 프리미엄 막혀서 페루로 이민 갔다!!33 12.21 16:44 1036 1
살면서 진짜 착한 사람 본 적 있어? 12.21 16:44 89 0
이거 내가 너무 쪼잔한건가 10 12.21 16:43 27 0
카드 결제 비밀번호4 12.21 16:43 171 0
저녁메뉴 뼈해장국 vs 돈까스 + 냉모밀5 12.21 16:43 80 0
나 두시간째 네일 고민중이야….익들의 선택은 머야..😭❓9 12.21 16:43 72 0
Hsk 5급이 실력 어느정도야??!2 12.21 16:43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