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그 문쪽에 거품이 남아있을때가 많운데 나만그래?
최대한 안쪽으로 넣는데..


 
익인1
빨래양에 비해 캡슐세제가 양이 너무 많은거 아냐? 권장세탁량 있잖아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349 11:3251175 11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59 8:1151584 5
일상물위로 비상착륙해서 전원생존 사례도 있는데;145 11:1615816 0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59 13:0110825 0
이성 사랑방이정도 남자 흔하지 않아?149 0:1718829 0
아아 ..회사대리 진짜 없어보이다 못해 그냥 싫다 4 16:03 28 0
사무실에서 이미지 편집 하는 익들아 프로그램 뭐쓰니.. 16:03 12 0
확실히 공부많이 하고 머리에 든게 많으면4 16:03 82 0
00년생들아 얼마 모았어 16:03 21 0
겨울에 5kg 쪘다1 16:02 21 0
턱 밑이랑 코 밑에 껍질 벗겨지는데 꿀팁 아는 사람 ㅜㅜ5 16:02 24 0
웨이브 고객센터 원래 이렇게 연락 안되나 ㅠ 16:02 14 0
가닥속눈썹 추천 좀 해주라.. 너무 많아서 뭐 쓸지 모르겟우2 16:02 14 0
2일 물단식하면 얼마나 빠질까ㅜ5 16:02 21 0
녹차라떼 개개개개맛있는 카페 없나....서울 16:02 16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진짜 후회할까봐 불안한데 내가 얘랑 헤어진거 후회할까?13 16:02 151 0
위경련느러 응급실 가면 얼마 나오냐1 16:01 12 0
근데 밖에서 지 여자친구 몸 함부로 만지는 애들은 뭐야?12 16:01 144 0
외부 회의 많은 직종이면 면허 있어야겠지..? 16:01 20 0
헬스장 피티 문의 전화vs방문 ...2 16:01 27 0
다들 수건 빨래 어떻게 해??10 16:01 65 0
일러스트 자격증 시험 풀이 잘 해주는 사람 없나ㅜ 16:01 17 0
이성 사랑방 오랜만에 전애인이랑 연락했는데 ㅋㅋㅋㅋ 정떨.. 6 16:00 155 0
메가커피 딸기라떼 개맛잇지 않아?13 16:00 466 0
사촌오빠 축의금 액수 얼마가 적당?16 15:59 4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