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9l
또 누가 시작했길래 레몬갖고 왜 난리임 갑자기? 레몬이나 레몬수가 급 발견된것도 아니고 대체 왜? 


 
익인1
레몬수 맞는것도 사바사인데 애사비도 그렇고 너무 유행타서 그런듯 위장이나 치아 약한사람들은 건강죽이는 지름길인데 유행따라 너무 먹는거 같아서 누가 경고성멘트 날린게 바이럴되는듯
5일 전
글쓴이
레몬디톡스가 유행이었던것도 이미 한참 몇년전이었고 그 부작용도 많이 알려졌는데 갑자기 레몬수가 뭔 신문물발견 인것마냥 다들 갑분 레몬이야!!! 인것처럼 굴어서 진심 세상이 나만모르는 깜짝카메라 하는줄 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1
그니까 ... 안먹으면 죽는것처럼 유행타서 누가 경고한거에 처음본것처럼 화들짝 하는중인가봐 레몬즙 소분해서 잘 나오니까 팔려고 마케팅 엄청하는거 같은데 난 식도 찢어질거 같아서 못마심...
5일 전
익인2
난 몇 달 전에 쇼츠로 알게 됐는데
5일 전
익인3
레몬수 진짜 조심해야해... 피부톤 좀 밝히려고 마시다가 위 아파가지구 중단함
5일 전
익인4
아침프로그램에 다 레몬수나와서그럼ㅋㅋㅋㅋ 다 협찬.. 아침프로그램 다 협찬이라 프로폴리스나올땐 다 프로폴리스고 산양유 나올땐 다 산양유 이럼
5일 전
익인5
막 따라하다가 큰일나는데 진짜 유행이란게 뭘까 ㅠㅠ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67 9:3944086 1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200 13:1616204 0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177 16:385173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101 14:595218 1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36 14:1011974 1
istp-enfj 연애 어때?1 12.21 19:48 56 0
일본여행 구두 오바참치지?11 12.21 19:48 240 0
이성 사랑방 진짜 주변에서 부추길 정도면 상대 호감 착각한거 내탓 아니지?1 12.21 19:48 47 0
아 회사에서 예산관련 실수했어....... 아 .. ㅠㅠㅠ4 12.21 19:48 472 0
이성 사랑방 내가 연애하면서 잘못 많이했는데 애인이 나를 계속 만나는 이유6 12.21 19:48 141 0
퍼자켓 살말 봐주랑 1 12.21 19:48 90 0
굽은등 교정기 쓰는익 있어?? 12.21 19:48 23 0
외대글캠vs충남대 뭐가 더 나아9 12.21 19:47 30 0
풀타임 알바 뛰니까 진짜 피곤하다4 12.21 19:47 86 0
생리직전에 이유없이 기분 오락가락하는거 진짜 싫다1 12.21 19:47 25 0
후드 달린 패딩 입으면 머리카락 어떡해?3 12.21 19:47 35 0
붕어빵 배달시켰다3 12.21 19:46 21 0
호떡 하나에 2000원 비싼 거 맞지?4 12.21 19:46 15 0
짬지에 마데카솔 발라도되나3 12.21 19:46 57 0
여익들중 콘돔 들고다니는 사람있오?? 3 12.21 19:46 38 0
모닝 주차할때 ㄹㅇ 개편하다1 12.21 19:46 25 0
(구)미대생 오랜만에 앞치마 꺼냈다가 별게 다나온다2 12.21 19:46 45 0
본인 로또 15만원 당첨된적있음3 12.21 19:46 324 0
이성 사랑방 서운한게 쌓였을 때 어떻게 하는 게 좋아??9 12.21 19:46 149 0
성분 어떤게 더 좋아ㅍ1 12.21 19:46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