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영업 업무는 아닌데 영업직으로는 다들 말리고... 당직 많고 최저에 민원업무 봐야되는 곳...
찬밥 더운밥 가릴 때냐 싶은데 또 다들 별로라니까 망설여짐... 새로운 데라 더 체계가 안 잡혀있을 것 같고..


 
익인1
가지말고 걍 다른데 더 돌려봐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446 16:0423682 3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313 10:2849572 0
일상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187 15:4811737 3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162 16:2514025 0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43 16:375965 0
주식 오늘은 미장 쉬는날이다 01.08 00:49 232 0
주식/해외주식 지금 나스닥 떨어지고 있어서 하락장이니 01.08 00:49 1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 나도 살면서 데이트비용 10:0 연애 해보고싶다 11 01.08 00:49 238 0
신발 골라주라.. 6 01.08 00:49 156 0
자취방 화장실 타일 깨짐이 두번째인데 어쩌니… 7 01.08 00:48 56 0
블로그 자체적으로 그냥 홍보나 후기 꾸준히 올리는 익 있어???2 01.08 00:48 17 0
회사 어때보여?ㅠㅠ2 01.08 00:48 41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육개월됐는디 거의 잊었나봐!2 01.08 00:47 170 0
근데 진짜 회사 근무환경이 중요한 듯.... 시설 좋은 곳 중소 다니다가 진짜 개ㅐ..31 01.08 00:47 750 0
대딩익 가방 사려는데 젭알젭알 투표해주라🥹🥹🥹🥹🥹4 01.08 00:47 42 0
이성 사랑방 쌩얼이 더 예쁘다고 화장하지 말란 건 진심일까3 01.08 00:47 104 0
자취 초반엔 원래 본집 너무 그립나?3 01.08 00:47 27 0
안쓴 노트 같은거 걍 다 버려??4 01.08 00:47 24 0
꽃다발 색 추천해줘1 01.08 00:47 13 0
부모가 아무리 화나도 자식한테 욕하지는 않지?2 01.08 00:46 28 0
살이 흐물흐물 물렁물렁3 01.08 00:46 66 0
우리아빠 문 열고 코푸는데 진짜 코끼리소리나서4 01.08 00:46 71 0
손톱 다 물어뜯은 손톱도 네일 가능해??5 01.08 00:46 67 0
이제 백수다4 01.08 00:46 52 0
부산 사상구에 사는 익들 있어? 01.08 00:45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