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7l
한국에서 대학다니는게 마음 편한 것 같어.. 외국 대학다니는데 내년에 재수강 or 짤릴까봐 마음 졸이는게 제일 힘들다 언어도 빡센데.....  숨이 턱턱 막혀
한두푼도 아니고 점수 나올때마다 힘드네..


 
익인1
아무도쉽다고안함 너무힘ㄱ듬
5일 전
글쓴이
한국 입시보다 쉽고 돈만 내면 들어가기 쉬운학교가 많은건 맞으니 할말은 없다
하지만 졸업까지의 과정이 너무 힘드러

5일 전
익인1
그치...이해한다 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556 1:0984250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389 12.25 23:1041652 3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48 9:3938508 1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186 13:1611325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63 12.25 23:3840358 0
로또 1등 당첨되면 가족이랑 같이 갈거야?4 12.21 19:01 82 0
안경살때 비치되어있던 안경으로 해주는거야? 12.21 19:01 11 0
과자먹고 싶은데 나가서 사온다 vs 그냥 참아라 4 12.21 19:01 17 0
케이크 만들어먹어보고 싶은데 만들기 많이 어려워?3 12.21 19:00 24 0
나두 시위 빙키봉 한번 꾸며봄 40 12.21 19:00 81 0
애인하고 일주일에 2-3번은 꼭 봐야되는 사람 있어? 12.21 19:00 51 0
있잖아 질유산균 먹고 12.21 18:59 63 0
돌아다니는 거 좋아하는 사람 걸음수5 12.21 18:59 109 0
친족이나 정말 가까운 사람이 자살한 사람 있니6 12.21 18:59 92 0
우리 오빠가 의사거든? 근데 예비 시언니가 교사128 12.21 18:59 7371 0
맛잘알 런던베이글 잘알 익 없습니까???7 12.21 18:59 34 0
글로스한건 싫은데 입술색 보이는 립 좋으면6 12.21 18:58 23 0
쌍수 붓기진짜심했는데 라인 결국 이쁘게된 익인이 있어?6 12.21 18:58 65 0
다꾸의 정의!3 12.21 18:58 23 0
무경력..봐줘ㅠ) 개인카페이긴 한데 3일같이 하고 바로 혼자하거든14 12.21 18:58 1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Infp들아 도와줘..2 12.21 18:58 136 0
바람 의심 12.21 18:58 19 0
나 젤리 먹었는데 얼굴에 빨간반점 올라와 그러고 1분뒤에 사라짐5 12.21 18:58 49 0
처갓집 순살 진짜 개맛없어졌다..... 12.21 18:58 28 0
로또 당첨되면 어떤 음식을 첫끼로 먹고싶어?10 12.21 18:57 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