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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87l
곧 100일인데 ㅠ 남친이 내 등두드랴주고 토했음 
남친차 뒷자리에 앉아있었는데 차 말고 문열고 또 토함
차쪽에 조금 묻었는데 그거 남친이 닦고… ㅠ 하 지금 자다깨서 술깻는데 생각나서 미치겠어 
그리고 차에서 계속 자는데 엄마전화오고 그래서 남친이 집 들여보내려는데 내가 계속 정신못차려서 나 끌고 들여보냄 
입장바꾸면 ㄹㅇ정떨어질 것 같은데..ㅜ 우울함 좀 적당히 마실걸


 
익인1
아니야 그럴사람이였음 앞서 그러지도 못했을거 같애 남친분도 잘했고 고생많았어 좋은사람이네! 일어나서 속풀고 이야기 잘해줘
5시간 전
익인2
아이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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