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4l
25살인데


 
익인1
만나볼거같은데
8시간 전
익인2
만남
8시간 전
익인3
잘생기면 만난다... 어제도 이런 글 올라왔던거 같은데 못생긴 모솔보다 훨 낫다
8시간 전
익인4
만날듯
8시간 전
익인5
잘생긴 모솔이 많네…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442 12.20 23:0821381 0
일상아직 20대를 다 겪어보지 않아서 물어보는건데216 12.20 20:3116913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157 8:5416686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6739 0
야구 MZ감성 모르면 다 나가라. 난 나간다31 12.20 21:3821160 0
버튼을 누르면 100조가 현찰로 나타나1 11:25 16 0
열이 왼 38.4 오 37.6인데 5 11:25 57 0
회사에 징계 먹은 사람 있는데 평소에 나한테 잘해주던 사람이라1 11:25 28 0
내친구 이도현 메튜 (제로베이스원) 닮았다는 소리 듣는데 약간 날티상인가? 의견갈려..2 11:25 19 0
아이폰 전화 잘 못 걸리는거 진짜 개선 안되나.. 11:25 12 0
어학연수는 어느나라가 젤 괜찮아??2 11:25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이성이랑 술자리 가도 신경을 안 쓰는데 원래 다 이래?2 11:25 107 0
사수 생일선물 하는 거 괜찮은지 봐주라 ,,,!2 11:24 20 0
알바든 학원이든 새롭게 시작하는것에 기대가 없다1 11:24 21 0
다 받기만 하려는 여자들 이해안감.. 10 11:24 39 0
이성 사랑방 닮으니까 사랑하는거라고 생각해?2 11:24 49 0
s컬 해본 익들4 11:24 12 0
꽈배기랑 찹쌀공갈빵 먹고싶다 11:24 10 0
지방 일반고에서 내신 4.5가 국숭세단 간거면9 11:24 287 0
상점에 징계차감?그거 없어졌어?? 11:24 5 0
사후피임약 먹고 몇시간 후에 토하면 어케 돼…?5 11:24 25 0
익인이들 불면증 어떻게..?1 11:24 44 0
대학생들 종강 했어?5 11:24 88 0
ㄷ들 목도리 어디서 사!!????2 11:23 61 0
점심메뉴추천 좀1 11:23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