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스트레이트 체형에 가슴이 많이 큰데 그만큼 팔뚝도 많이 두꺼움… 허리랑 배는 살은 없는데 막 얇은 편은 아니야 ㅇㅇ… 이런 몸이면 익들은 걍 붙는 거 입어서 가슴 강조하는 대신 어깨 둥근 거나 팔뚝 두꺼워 보이는 건 감수할래 아님 걍 널널한 거 입어서 감출래??


 
익인1
가슴이 안커봐서 착용감은 모르지만
전에 가슴사이즈에 따라 옷사이즈 핏차이 본적 있는데
가슴 크면 루즈핏 입었을때 몸도 부해보이는 핏이 나와서 손해본다던데..
붙는 옷 싫어하지 않는다면 적당히 붙는게 플러스일듯

5일 전
익인2
스트레이트는 정핏 크롭이 최악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85 9:3949947 1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217 13:1621273 0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202 16:389462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147 14:5910693 1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38 14:1014747 1
부모 나이 50쯤에 취미가지게 만들어줘야할듯 12.21 20:55 22 0
부모님이랑 결이 맞으면 사이 좋은거같음 12.21 20:54 24 0
개들도 아픈건 알더라2 12.21 20:54 23 0
지금 이시간애 갈 수 있는 이태원 클럽 있어? 12.21 20:54 23 0
말 예쁘게 하는 사람 만나야 하는 이유5 12.21 20:54 257 0
근데 남태령이 허가 받은 시위야????3 12.21 20:53 194 0
냠미새땨뮨에 스트레스 받아본 사람 잇어? 4 12.21 20:53 35 0
피자마루 맛있네...? 12.21 20:53 15 0
다이어트 식단 추천 좀..4 12.21 20:53 59 0
집가는데 배달기사가 우리집 층수 누르길래 601호냐구8 12.21 20:52 837 0
한 번도 안 울던 아빠가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우심2 12.21 20:52 49 0
정민이라는 이름 중성적이야?14 12.21 20:52 193 0
우리 학교 유럽 교환학생이 없는데 ㅠ 유럽에서 살 기회는 없는걸까 1 12.21 20:51 34 0
살면서 번호 따여본 적 1도 없으면22 12.21 20:51 600 0
이성 사랑방 까르띠에 아니면 커플링 안 하겠다는 거26 12.21 20:51 23039 0
네일 좋아하는 익들!!2 12.21 20:51 49 0
엄마한테서 냄새나는데6 12.21 20:51 362 0
난 파데+브러쉬 보다 쿠션으로 두들기는게 더 커버가 잘되더라.... 12.21 20:51 23 0
별거아닌 고민 들어줄사람...2 12.21 20:51 18 0
크리스마스에 밖에 나가기 싫음 12.21 20:51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