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1l

부산은 안와....

그냥 추워...



 
익인1
부산안와...
9일 전
익인2
대전은 비...
9일 전
익인3
인천도 비...
9일 전
익인4
천안은 눈…
9일 전
익인5
서울도 비...
9일 전
익인6
인천 서구는 눈 엄청 오는 중!
9일 전
익인7
광주는 바람만 불어..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343 11:3250020 11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57 8:1150865 5
일상물위로 비상착륙해서 전원생존 사례도 있는데;137 11:1614685 0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58 13:0110367 0
이성 사랑방이정도 남자 흔하지 않아?145 0:1717940 0
잡플래닛에 기업 평균점수 없어졌어???6 15:53 21 0
1월 1일이랑 명절에도 일하는 사람👋 2 15:53 21 0
남익들아 회사 다니면서 언어 공부하고 매일 운동하고 관리하는 예쁜 여자.. 5 15:53 102 0
짱구아빠 표정 왜저래1 15:52 259 0
주식/국내주식 나의 삼전은,, 오늘도,,,,,,,,4 15:52 443 0
내일 쉬는 사람 많으려나?? 1 15:52 17 0
해외여행 중에 놀이공원 혼자가도 재밌어??5 15:52 26 0
탑승객들 다 광주전남 사람들이라 건너건너 아는 사람 몇 있는게 너무 충격적이야15 15:52 973 0
나 살 빼야하는데ㅠㅠ 자꾸 오후 3시넘어가면 입터져...18 15:52 32 0
요즘 여권사진찍는데 얼마해??2 15:52 19 0
곰팡이균 없애는 연고 여드름약인 줄 알고 발랐는데 15:52 114 0
자취하는익들아 이거 민폐야?9 15:52 37 0
요즘 독감 걸린 사람 진짜 많네1 15:51 37 0
아니 익명 게시판이 왜 익명 게시판인데 시비거는 사람들 😬5 15:51 84 0
출석채우기 아이템 😑 당첨이 될수는 있는거임???? 5 15:51 22 0
겨울 맞냐 진짜 15:51 28 0
씻는 순서 다들 어케 씻음?14 15:51 32 0
뾰루지 흉터 옅게 있는데 이거 시술로 ㅠㅠ없앨수있나?ㅠㅠ2 15:51 16 0
워크넷에서 입사지원 했는데 1 15:51 18 0
마라 처음먹어봤는데 다들 이 얼얼함을 즐기는거야..?7 15:51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