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원래 꾸준히 쓰던 스크럽이 잇는데 이번에 썻다가 피부 뒤집어지고 입술 화끈거려서 보니까 윗입술에 오돌토돌한거 생기고 구순염까지 옴… 피부는 뒤집어질수 있지.. 근데 구순염까지 오는건 내 건강에 문제가 잇는건가? 내가 감기 걸린 상태로 스크럽을 해서 그런가?ㅜㅜㅜㅜ 


 
익인1
립스크럽 성분이 갑자기 안 맞을 수도 있고 아니면 피부가 예민해진 상황에서 스크럽 하니까 자극됐을 수도...!
23일 전
익인2
나도 로션 듬뿍 발랐다가 턱에
입술라인 끝에 곯은거 생겨서 안사라짐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659 13:5035222 2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317 17:2222032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245 20:2411225
이성 사랑방애인 행복주택 되갖고 멀리 이사갈 예정인데99 9:3430271 0
BL웹툰 다들 웹툰 보다가 팍 식는 부분 있어?57 13:0117152 0
오늘 첫출근 했는데 (인턴) 한시간좀 넘게 아무일 못받고있는데6 01.09 11:24 650 0
남잔데 배가 임신한것처럼 동그랗게 나오는 건 뭐가 문제인거야?28 01.09 11:23 853 0
익들은 장난끼 많은 스타일 어때?4 01.09 11:23 26 0
27살인데 모아둔돈 0원인거 심하지...25 01.09 11:23 651 0
플립6 어때?불편해?2 01.09 11:23 31 0
점심 혼자 먹고싶은데 핑계거리 좀 추천해줘 ㅜㅜ4 01.09 11:23 30 0
나만 잊으면 끝일까? 01.09 11:23 15 0
보건증 발급 얼마 정도해???3 01.09 11:22 32 0
제발 옷 좀 찾아줘ㅠㅠㅠㅠ 01.09 11:22 10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진짜 속상함..1 01.09 11:22 118 1
아디다스 삼바 블랙 잘 신고 있는데 화이트 살까? 01.09 11:22 13 0
인티 출석체크 이거 뭐야? 1 01.09 11:22 37 0
퇴사한다고 하면 대부분 사람들 태도 돌변하더라 01.09 11:22 150 0
가슴 아파서 곧 생리할 때 됐구나 알게 됨 01.09 11:22 17 0
일요일에만 알바 구하는데 없나1 01.09 11:22 27 0
화장하고 기름기 잡는거 파우더가 나아 팩트로 생긴게 나아3 01.09 11:22 25 0
이거 가을뮤트한테 괨찮을까? 2 01.09 11:21 36 0
시청 공뭔은 급여 삭감해야함7 01.09 11:21 46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런 사람 만날 수 있어 ?11 01.09 11:21 188 0
아 라면이랑 핫바 데워가서 매장에 01.09 11:21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