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그 남자랑 여자랑 부부역할으로 나오는 약간 숏박스나 싱글벙글?같은 재연 코미디인데 여자분이 목 다늘어난 티 입고 라면 한젓가락 먹으려다가 애기우니까 가고..막 그러면서도 남편역할 분이랑 되게 꽁냥꽁냥한 느낌 재연하는 그런 채널이었는데 도저히 검색을 해봐도 기억이안나.....채널이름 뭔지 아는익 있나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51 12:5425438 7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25 10:2733875 7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96 16:473407 0
이성 사랑방애인 어머니가 내가 준 초콜렛을 다 드셨어89 4:0535706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44 12:0314654 0
우리나라 음식들이 나한테 너무 매움....... 12.21 14:39 20 0
연말선물 2만원 언더로 추천 좀!!1 12.21 14:39 51 0
본가 사는 직장인인데 가족이랑 안맞아서 평일엔 직장 끝나고 카페가고 주말에도 카페 ..2 12.21 14:39 35 0
왤케 여기 애들은 승무원 직업군인 사람들을 무시함?8 12.21 14:39 98 0
23살 남익 이차 물려받는데 낡아보여?? 2 12.21 14:39 72 0
뭔가 부부의 완성은 애기같음8 12.21 14:38 640 0
언니도 자살 동생도 자살.. 나도 그냥 죽고 싶다4 12.21 14:37 214 0
몸 안좋은데 콘서트 갈말...4 12.21 14:37 98 0
후참잘 vs 뿌링클 반마리+치즈볼 12.21 14:37 16 0
우리집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집에서 무시 해?1 12.21 14:37 30 0
머리 묶는 게 훨 낫다고 듣는데 왜때문일까26 12.21 14:37 565 0
대박 짱큰 벌룬핏 청바지 샀는데 상의를 뭘 입는 게 좋을까,,9 12.21 14:37 506 0
스벅에서 일하는데 옆자리 남자 너무 리듬 타 ㅋㅋㅋ3 12.21 14:36 41 0
술집가면 술 꼭 시켜먹어야 돼?6 12.21 14:36 135 0
다니엘웰링턴 비싼 브랜드인줄 알았는데 저렴하네? 12.21 14:36 16 0
드라마 보는데 우리나라 진짜 빨리 변하고 발전했다 싶음 12.21 14:36 17 0
근데 집값 오른거 누구 때문이야??8 12.21 14:36 170 0
성격 급한 부모랑도 살기 힘들다 12.21 14:35 14 0
이성 사랑방/이별 좀만 일찍 오지...12 12.21 14:35 407 0
고양이가 실 심켰는데 동물병원 가야할까1 12.21 14:35 3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