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대신 9시~ 2시까지 일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537 1:0982625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381 12.25 23:1040430 3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42 9:3936689 1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174 13:169653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62 12.25 23:3839285 0
부산사는 친구한테 눈 온 사진 보냈는뎈ㅋㅋㅋㅋㅋㅋ1 12.21 18:53 173 0
애인한테 보고 싶다는 말이 듣기 싫으면 식은 걸까2 12.21 18:53 9 0
이성 사랑방 여자들 잘생긴 남자한텐 엄청 친절하네8 12.21 18:53 215 0
좋아하는 사람이 "종종 카톡하면서 지내자"라고 답장보내면 나쁜건 아니지?2 12.21 18:53 39 0
느낌이 좋아1 12.21 18:52 52 0
오베라는 남자랑 작은 아씨들 중에 뭐 볼지 고민1 12.21 18:52 16 0
대학 인턴십 가는 거 많이 빡세? 12.21 18:52 43 0
브로우카라 안 떡지는거 ㅊㅊ좀1 12.21 18:52 43 0
진짜 맛있는 동네 맛집이 문 닫는대 ㅠㅠ 어떡하지4 12.21 18:52 124 0
남자친구가 나 모에화 엄청 하는데 12.21 18:52 26 0
키링 정리하다가 알았어 나 쥐 좋아하네...17 12.21 18:52 696 1
이성 사랑방 키 작은편이면 첫만남에서 확 이성으로 느껴지기는 힘들고4 12.21 18:52 194 0
27 자취생 월급 280~300 받으면서 적금만하면 바보 같은 짓인가?22 12.21 18:51 776 0
나도 연애하고 싶다!!!!2 12.21 18:51 82 0
청소하느라 입맛도 없고 살이 저절로 빠지는거 같다 12.21 18:51 14 0
얼마전에 퇴근하다 버스에서 기절잠 잤는데 앞에 임산부 서있었음.. 12.21 18:51 17 0
치킨 3조각 먹으면 물려서 못 먹는데 다음날 되먄 또 치킨생각남2 12.21 18:51 18 0
동생이 스팸구워 먹는데 냄새나서 짜증난다1 12.21 18:51 19 0
친구 아빠가 대학병원 교수인데 부탁하는거 좀 부담되겠지??3 12.21 18:51 111 0
거울 보면서 상황 설정하고 자꾸 혼자 말하고 리액션함2 12.21 18:51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