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언니오빠들이 어느정도 집이살다보니 비빌언덕이 있거든
그래서 그런가.. 그분들 몇분은 취업도 제대로못하고 그냥 꼬였는데도 엄빠 가게에서 일돕고 그러더라..
어떤분은 그냥 게으른백수로 살았는데도 아버지 가게에서 일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