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귀찮아서 밍기적 거리다가 그냥 불 안 끄고 잔 사람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434 1:0967711 0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398 12.25 21:5148963 2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299 12.25 23:1029377 3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149 9:3919024 1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7 12.25 23:3830587 0
키큰남자 바지 쇼핑몰 추천해줘! 12.21 16:54 20 0
자주 차에치어죽고싶다 이생각드는데4 12.21 16:54 174 0
가끔 나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내가 너무 예민해서 12.21 16:54 14 0
나 땅콩형에 무턱인데 콘헤드거든? 어떤 묶음 머리가 잘 어울릴까? 12.21 16:53 71 0
피부 왜 벗겨지는지 아는사람.. 40 8 12.21 16:53 583 0
검은뿔테 안어울리는 얼굴이 뭐지 12.21 16:53 14 0
다들 저녁 뭐묵을끼니....3 12.21 16:53 28 0
토익 한달만에 만점 ^^V5 12.21 16:53 6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절친으로 3년 연애로 1년.. 내 대학생활이 다 너였는데 12.21 16:53 104 0
요즘 택시 20분정도 타면 얼마정도 나와?? 12.21 16:53 11 0
예식장 알아보고 있는데 플래너분 계약 안했거든?12 12.21 16:53 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이런 요구 해? 6 12.21 16:52 168 0
편알인데 담배 보루까지 세라고 하고 진열하는 거 하나하나 검사하고 씨씨티비로 뭐하는.. 12.21 16:52 12 0
드디어 생크림 겟했당ㅜㅜ 12.21 16:52 23 0
이 말투 싸가지없는 말투야?2 12.21 16:52 21 0
이거 월급 계산 어떻게 해야돼? 12.21 16:52 25 0
유튜브 프리미엄 12.21 16:52 59 0
피시방 주말 알바하려는데 손님 많을까?? 바뻐?7 12.21 16:52 37 0
난 왜 밥솥밥보다 햇반이 좋지2 12.21 16:51 68 0
불닭볶음면 컵라면에 갈색 이거 뭐지??6 12.21 16:51 5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