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425 1:0966615 0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394 12.25 21:5148139 2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296 12.25 23:1028726 3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143 9:3917871 1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6 12.25 23:3830107 0
요즘 중학교 도서관에는 비엘도 있더라? 12.21 16:33 21 0
영하20도에 찬물 샤워 1년간 매일하면 10억6 12.21 16:33 134 0
오늘 시위가 가장중요한 이유가 뭐야? 12.21 16:33 45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소개팅가는중인데 ENTP여성 공략법좀7 12.21 16:33 139 0
화나면 눈물나는거 어떻게 고침 하1 12.21 16:33 28 0
살 덜찌는거 11회 22굽네고바삭 뭘가...2 12.21 16:32 129 0
연고대편입준비했는데 둘다 망쳤어....2 12.21 16:32 47 0
4년동안 열일했으면 일본여행 정돈 가도 되지?1 12.21 16:32 23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한테 백 선물 안받아?2 12.21 16:32 107 0
천주교인있어?? 꼭 관할 성당 가야돼? 7 12.21 16:32 83 0
이성 사랑방 가족들이랑 있는데 2시간정도 연락 안될수도 있다고 생각?7 12.21 16:32 128 0
초밥 좋아하는 익들아 이거 구성 어때?3 12.21 16:32 93 0
와 영화 봤는데 옆자리 애기 나한테 팝콘 2번이나 쏟음1 12.21 16:32 21 0
여자들 남친한테 오빠야, 오빠씨 이런 말 자주써?3 12.21 16:32 24 0
이얼굴갖는 대신 우울증vs그냥살기29 12.21 16:32 833 0
미친 연애를 해보고싶다 익인이들은 갈!!하겠지만..2 12.21 16:31 29 0
야채곱창 11111 매운라멘 22222 뿌링클 33333 12.21 16:31 15 0
직장인 남친이 생일선물 어떤거 해줘...?1 12.21 16:31 59 0
머리 매직하려는데3 12.21 16:31 20 0
익들 밀가루 일주일에 몇번 먹어?!6 12.21 16:31 9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