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2l
친구가 서울 피부과에서 일하기 때문에 트젠들 종종 온다고 함
(병원 접수하면 주민번호가 보이기 때문에 바로 알아챔) 
진짜 예쁜 트젠분이 들어와서 진료실에서 의자에 앉더니 갑자기 상의를 올리고 가슴을 깜 그리고 문제점을 털어놓는데 친구랑 원장은 깜짝 놀랐는데 본인은 어떠한 수치심도 없어 보였데 
여자들은 가슴을 보여주는거에 엄청 조심스러운데 트젠들은 없던 부위가 생겨서 수치심이 없는건지 아니면 저분만 그런건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


 
익인1
피부과의사가 여자만있어?
9일 전
글쓴이
원당님이 남자였음….
9일 전
익인1
남자라서 그런가..?ㅋㅋ
본체는 월래 남자라서...

9일 전
익인2
환자 얘기 썰마냥 풀고다니는거 진짜 별로다.
9일 전
익인3
ㄹㅇ 인터넷에 올리는 애까지 끼리끼리네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349 11:3251175 11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59 8:1151584 5
일상물위로 비상착륙해서 전원생존 사례도 있는데;145 11:1615816 0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59 13:0110825 0
이성 사랑방이정도 남자 흔하지 않아?149 0:1718829 0
장염걸려서 이틀동안 암것도 못먹고 있는데 아이스크림 땡김3 16:05 14 0
감기약 먹고 있는데 술 마셔도 돼..?7 16:05 45 0
치과 스케일링 바로 보험 적용된 금액으로 결제 돼? 5 16:04 31 0
손등 체혈 개싫다4 16:04 30 0
강아지품종 잘아는 사람? 아님 강쥐에 관심 많은 사람?7 16:04 97 0
배스킨 케이크 선물받아서 먹고있는데2 16:04 5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영화 장르 취향 안맞아ㅜㅠ5 16:04 76 0
나 이정도면 의심병 심한거야?3 16:03 26 0
이성 사랑방 거짓말 넘어가? 40 16:03 943 0
같이 알바하는 사람들 독감 걸려서1 16:03 28 0
T들은 대형 참사 터져도 하나도 안 슬퍼?50 16:03 584 0
질염검사했는데 16:03 17 0
이성 사랑방 자꾸 스스로 식었다 생각하고1 16:03 57 0
혹시 피임약 먹어본 사람...?6 16:03 68 0
6개월 만났는데 권태기가 1달 반째임......... 16:03 14 0
해외여행 가는거 취소하고싶은데4 16:03 29 0
아아 ..회사대리 진짜 없어보이다 못해 그냥 싫다 4 16:03 28 0
사무실에서 이미지 편집 하는 익들아 프로그램 뭐쓰니.. 16:03 12 0
확실히 공부많이 하고 머리에 든게 많으면4 16:03 82 0
00년생들아 얼마 모았어 16:03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