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1l

[잡담] 이번 카톡 업데이트 별로네 | 인스티즈

아이콘 구별 안가서 찾기힘들다

제에에에발 구버전 돌려줘......



 
익인1
올라오는 애니메이션 추가된것도 개빡침
지들이 무슨 애플인줄 아나봄

9시간 전
글쓴이
아 진짜ㄹㅇㄹㅇ 한 0.2초 쉬고 창 올라와서 동작 느려진거 짱남
9시간 전
익인2
진짜 촌스러움ㅠㅠ
9시간 전
익인3
진짜 나 잘못보고 갤럭시 아이콘인줄 알았어;…
9시간 전
익인4
그 카톡 읽음처리도 더 불편하게 만듬 ㅠㅠ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246 8:5433993 0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173 16:046242 0
일상 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98 15:043689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104 9:5620555 0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21 15:056890 0
다리 레이저 제모 해본 사람?? 12:33 15 0
요즘 결혼 많이하나봐25 12:32 837 0
어르신들 밤양갱 좋아하시나?1 12:32 49 0
근데 수능 과탐사탐 둘다하는 사람도 있어?1 12:32 23 0
다음주에 면접 결과 나온다 너무 떨린다 12:32 20 0
남친 교통사고 당했다…..5 12:31 560 0
독감 진짜 미쳤다 12:31 35 0
프로필사진 찍는데 헤메 꼭 받아야될깡9 12:31 57 0
이성 사랑방 3개월전에 까였고 아직 못잊었는데 다시 연락 오바야? 3 12:31 92 0
예쁜사람 옆에 잇으면 너무 초라하다 12:31 100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2주 사이에 번호 3번 따였어5 12:30 282 0
장국 천원이면 이게 왜 리뷰이벤트야 ㅋㅋㅋㅋㅋㅋㅋㅋ1 12:30 274 0
생리 미루려고 피임약 먹는데 부정출혈 있으면 약 그만 먹어?4 12:30 29 0
비비큐 맵소디 맛있어???황올이랑 고민중 12:29 10 0
쌍수 실밥 풀 때 아파?9 12:29 59 0
쿠팡,컬리 왜케 안뽑히냐4 12:29 163 0
브로콜리는 진짜 대단하다 12:29 52 0
이쁜애가 화장빨 엄청 심한거 본 적 있어?1 12:29 31 0
밖에 날씨 뭐야 왜이리 어두워2 12:28 28 0
귀 염증이랑 외이도염이랑 다른가?1 12:28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