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6l

[잡담] 이거 혹시 발가락 티눈 이야? | 인스티즈

이상하게 아파서 보니 저런 구멍이 파여있어 씁 내비두면 어떻게 자가치료안되나..?



 
익인1
걍 냅두면 될거같은데
3시간 전
익인2
사마귀거나 티눈 더 커지기 전에 피부과 가
3시간 전
익인4
옆에 살 튀어나온게 일어난거 같은데 저거 뜯어내면 안아픔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271 12.20 23:0812511 0
일상아직 20대를 다 겪어보지 않아서 물어보는건데86 12.20 20:315972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71 8:545764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3980 0
야구 MZ감성 모르면 다 나가라. 난 나간다31 12.20 21:3815939 0
이성 사랑방 애인 바쁠 때 연락 안되는거 몇시간까지 가능??4 11:55 39 0
아니 지들끼리2차가고싶으면 말하고 가면되는거지 11:55 11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사랑받는둥들 생얼도 사랑받을거라는 확신있어?8 11:55 37 0
답장 빠른 사람 호감임… 1 11:55 19 0
인티 펑댓도 신고 가능한게 너무 좋아 11:54 22 0
봄웜라인데 흑발8 11:54 28 0
메가커피 알바생 질문 받아요 3 11:54 14 0
운동은 막상 하면 기분좋은데 헬스장까지가기가 너무 힌듦1 11:54 16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본인 감정 부정하눈겈 뭐야5 11:53 63 0
23일 월요일에 생일인데 엄마랑 데이트 할 거 추천하주라 ㅠㅠ 11:53 8 0
이옷 살말좀 해주라 !! 3 11:53 23 0
천안 눈 개많이 온다 11:53 13 0
어제 낮잠 이후로 손가락 피부가 이상혀 11:53 19 0
주변자연미인들 대부분 외향적이야?1 11:52 24 0
나 1년반 추가학기 다녀야하는데2 11:52 17 0
하 자꾸 머리 속에서 생각이나 상상이 끊이질 않네 11:52 11 0
오쏘몰 이뮨 돈값해??2 11:52 22 0
아빠 사무관출신 세무사면 잘사는거야??4 11:51 258 0
당뇨환자의 반은 마른사람이래10 11:51 323 0
치대 다니는거 자랑하면 재수없어보임?3 11:51 4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