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더보기

감춰둘 내용을 여기에 입력하세요

하루에 두 번 꾼적도 있어.. 미띠겟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357 16:0423078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11 8:5449305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0 15:0423446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173 9:5637007 1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33 15:0515408 0
아니 방어회 사러 마트 왔는데 13:10 95 0
나 옛날에 아자르 영통 했었는데 아직도 흑역사임5 13:10 73 0
애기엄마선물로 뭐가좋을까 13:09 16 0
서울익들아 많이 추워 오늘??2 13:09 44 0
오늘 아침부터 소변 보고나면 붉은?냉같은데 나오는데 병원 가봐야할까… (사진 주의)..1 13:09 26 0
친구 지갑 주으면 돈이랑 다 줄거야?8 13:09 69 0
가습기 쓰는 사람 ㅠㅠㅠ 13:09 16 0
감쓰 안받아주니깐 안하네 ㅋㅋㅋ 아호 13:08 13 0
다들 겨울에 실내로 놀러가면 겉옷 어떻게 해 13:08 13 0
한신포차 안 시끄러워?? 13:07 15 0
원래 운동복 입으면 남자든 여자든 몸매 더 좋아보이지? 5 13:07 35 0
토게피 갖고 싶다 .. 넘 귀여운데2 13:07 40 0
배민클럽 무료4개월 이용권 돈 아예 안나가? 13:07 30 0
엥 필라테스 센터 갑자기 수업 취소 횟수 제한생김 13:07 117 0
얘들아 노은결 소령님 일 관심 좀 가져주라.. 13:07 31 1
대구는 안 춥네 13:07 31 0
이성 사랑방 첫 연애인데 1000일 가까이 만나는거면 6 13:06 217 0
니플패치 상품명 가감없넼ㅋㅋㅋㅋ5 13:06 28 0
이성 사랑방 5살 차이면 데이트비 8:2정도 내는 거 즐겨..?5 13:06 134 0
나 차에 부딪힘...6 13:06 4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