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둘다 직장인이고 나이도 있는데 표현도 잘해주고 본인집에서 1시간 넘게 걸리고 다음날 출근하는데도 집까지 데려다주고 너무 좋은사람을 만난거같아 뭔가 이남자랑은 결혼해도 괜찮겠다 라는 생각이드네


 
익인1
부럽다..이쁜사랑해..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276 8:5439915 0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257 16:0413298 0
일상 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174 15:0412365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150 9:5627252 0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26 15:0510569 0
직장인 여성들에게 궁금한거 (별거아님)7 13:11 44 0
이성 사랑방 애인 명품사랑 어떰?3 13:11 82 0
마른익들아 너네 제로음료 자주 마셔?15 13:11 225 0
나같은사람 있어?뭔가 친구가 완전 없는건 아닌데2 13:11 34 0
지하철 실시간 어딘지 보는앱 앖나? ㅜㅜㅜㅜ 13:11 13 0
자취하거나 자기가 밥 해먹는 사람들 주로 뭐 해먹어??3 13:11 18 0
확실히 일본이 네일 대중적이고 잘하는구나 1 13:11 23 0
복강경 수술하고 헬스하는 익들 있어? 아직 3주밖에 안됐는데 운동하면 큰일나려나 13:10 9 0
아니 방어회 사러 마트 왔는데 13:10 95 0
나 옛날에 아자르 영통 했었는데 아직도 흑역사임5 13:10 73 0
애기엄마선물로 뭐가좋을까 13:09 16 0
서울익들아 많이 추워 오늘??2 13:09 42 0
오늘 아침부터 소변 보고나면 붉은?냉같은데 나오는데 병원 가봐야할까… (사진 주의)..1 13:09 25 0
친구 지갑 주으면 돈이랑 다 줄거야?8 13:09 69 0
가습기 쓰는 사람 ㅠㅠㅠ 13:09 16 0
감쓰 안받아주니깐 안하네 ㅋㅋㅋ 아호 13:08 13 0
다들 겨울에 실내로 놀러가면 겉옷 어떻게 해 13:08 13 0
한신포차 안 시끄러워?? 13:07 15 0
원래 운동복 입으면 남자든 여자든 몸매 더 좋아보이지? 5 13:07 34 0
토게피 갖고 싶다 .. 넘 귀여운데2 13:07 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