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주말에 기차나 차로 올라갈때마다 보면 가슴이 벅차오름..
풍경 한번 딱 감상하고 대교건너서 ifc몰이랑 더현대까지 가서 쇼핑하면 완벽


 
익인1
난 별로.. 날 좋은 날 쉬는 날인데 평일이어서 사람 없는데 하늘 파랄 때 텅빈 건물 보면 기분 좀 좋긴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알뜰폰왜안씀?431 03.10 14:2155127 2
일상알바할때마다 요즘 청년들 돈없다는게 체감안돼....227 03.10 17:2063602 3
일상방 이정도면 심각해? 사진은 빨리 지울게128 03.10 18:5941703 0
한화/OnAir 🧡🦅 올해 시범경기는 원정개막 250310 시범경기 달글 🦅🧡 2505 03.10 12:2216221 1
KIA/OnAir 🐯250310 시범경기 vsNC 달글🐯2262 03.10 12:5616365 0
학원 강사익 솔직히 여자 친구들 화장 웃김1 03.10 22:43 52 0
오늘 태어나서 프렌치토스트 처음 먹어봤는데 진짜 달다.. 03.10 22:43 8 0
익들이라면 에어팟4 쿠팡에서 19만원 vs1 03.10 22:43 10 0
간호익있어?? 6 03.10 22:42 104 0
와 볼패임 ㅠ 해결법 없나?1 03.10 22:42 56 0
남미새가 진짜 싫음 03.10 22:42 93 0
아니 내가 나라를 팔아먹었어 사람을 죽였어 사기를 쳤어 한강에 독을 탔.. 03.10 22:42 237 1
공시생들아 너네몇살임ㅍ3 03.10 22:41 107 0
직장상사 선물로 풀리오 어때?7 03.10 22:41 167 0
임산부한테 신생아육아책 선물주는거 어때?9 03.10 22:41 86 0
이성 사랑방 진짜 미쳐버리겠다 이 관계... 애인이랑 이대로 헤어지는 게 맞겠지?5 03.10 22:41 206 0
와 요즘 번역가들 짤리나봐..1 03.10 22:41 548 0
남사친 상근이던데 하자있는거야?9 03.10 22:41 30 0
장난 티키타카 잘맞으면 재밌어?1 03.10 22:41 14 0
레이저제모 알아보는중인데 두꺼운털에 효과 좋다길래1 03.10 22:40 52 0
어케 익들아 나 한평생 사무직 갈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1 03.10 22:40 194 0
양배추 찐 거 냉동실에 넣어도 돼? 03.10 22:40 4 0
연영과나 문창과? 글 쓰는 익들 있어?? 03.10 22:40 45 0
이성 사랑방 istp들 애인 있을 때35 03.10 22:40 129 0
자영업 문 닫은 부모님 계신 익들 있니 지금 뭐 하셔? 03.10 22:40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