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19 9:3959406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258 16:3816249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244 13:1628223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185 14:5918847 1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1 14:1019286 1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집데하는 둥들아 집에서 뭐 해?2 12.21 22:57 168 0
바 알바 면접 본 거 기록에 남아?8 12.21 22:56 50 0
한 시간빼 짜계치 먹말 고민중인에1 12.21 22:56 18 0
신규 공무원이 좀 이쁘장하면 ㅈㄱㄴ39 12.21 22:56 1461 0
타로가 우연의 일치인건 아는데 12.21 22:56 25 0
아보카도 맛때문에 먹는거야??3 12.21 22:56 22 0
성예사는 거의 다 부정적인 반응밖에 없어?3 12.21 22:56 25 0
이런 것도 ADHD 증상이야?? 10 12.21 22:56 65 0
나이 들수록 점점 더 비염이 심해져서 잠깐이라도 편하고 싶어서8 12.21 22:56 39 0
찜질방알바하면서 느낀거 요즘 젊은남자들 덩치키 열라커... 12.21 22:55 60 0
이성 사랑방/이별 괜찮긴 한데 잊지는 못하겠음6 12.21 22:55 266 0
백남기 농민 사망' 구은수 전 서울경찰청장, 8년 만에 유죄 확정 12.21 22:55 22 1
와 우울증약 진짜 엄청 졸리다2 12.21 22:55 43 0
우리집은 금전적으론 빈곤하진 않은데 정신적으로 빈곤함 12.21 22:55 30 0
광화문에서 시위하던 사람들이 남태령까지 행진한거야?5 12.21 22:55 209 0
코인 노래방 평일 오후 알바 어떻게 생각해 ????? 많이 어려울까???1 12.21 22:55 27 0
이성 사랑방 짜증난다하니까 그 날이냐고 하는거 어케 생각?3 12.21 22:55 52 0
자면서 얼굴 긁는습관 있나봐 ㅠ 12.21 22:55 81 0
내 주위 ADHD 친구 한명 있는데9 12.21 22:55 26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랑만 있고 싶어하는데 어떡함?ㅜㅠㅜㅠㅠ5 12.21 22:55 1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