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회사에서도 잘 유지되던 팀에 갑자기 새로운 사람 들어오면 싫고..ㅠ 내 프로젝트를 어떤 사정으로 다른 사람한테 넘겨주는 것도 싫어… 그냥 변하는게 싫어ㅠ 이런것들을 무난하게 넘기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익인1
나도 그런데 원래 성향인거 같아 변화 싫어하고 안정적인게 좋은거.. 근데 뭔가 적응하려고 억지로 노력하는거보다 그냥 시간이 흐르면 어느정도 적응하게 되있더라구 너무 깊게 생각하거나 스트레스 받지말고 그냥 받아들이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31 11:3278937 13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83 8:1169471 6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342 18:4920779 0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진짜 애인있어도 전애인 생각나?333 6:2428774 0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81 13:0121223 0
내가 엄마한테 진짜 짜증나는 점 한가지 17:42 11 0
비상한 재능을 갖고있어도 다른일 본업으로 하는사람 많을까? 17:42 11 0
퇴근하고나면 밥먹을 기운도 없는 익들은 어떻게해 17:42 12 0
중견기업 직장인은 얼마나 받을까 40 43 17:42 929 0
단식 중에 이거 먹었는데 ㄱㅊ아 ?6 17:41 76 0
3월에 일본 여행 가는데3 17:41 70 0
이성 사랑방 ㅋㅋㅋㅋ 나 25년 모솔 탈출했는데 진짜.. 대박임14 17:41 607 0
러쉬 세일 샴푸 300살까 600살까3 17:41 27 0
폰만 하다 집가네.. 17:41 66 0
친구들끼리 모텔에서 술까먹는거 별로야?9 17:40 82 0
알바 채용 횟수 1년 65회인 곳 걸러야 해?5 17:40 36 0
직장인 익들 회사에서 종무식 한다 vs 안한다12 17:40 154 0
빚 약 500만원에 매달 이자 71000원이면 많은거야? 9 17:40 60 0
이성 사랑방 인팁 애인 무던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닌 것 같어10 17:40 150 0
이런경우 굳이 맥북 사지않는게 낫ㄱ겠지 17:40 17 0
내 방 구조 어떻게 바꾸는게 좋을까..😭😭추천 좀15 17:40 502 0
이렇게 뜨면 트립닷컴 제주항공 예약 환불되는건가? 17:40 90 0
엄마 병원에 입원해있는데 혈당이 높거든... 좋은 음식 사가려고 하는데 뭐가 좋을까..2 17:39 17 0
마라로제 떡볶이 삼첩보다 배떡이 훨씬 맛있는데?2 17:39 16 0
근로기준법 이해시켜줄 익?13 17:39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