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4l
흑 털이 부분부분초록색이야ㅠㅠㅠ 오늘 신으라고했는데 이게 장화 재질이라 어떻게 버려야하나ㅜㅠ 몇번 못신었는데ㅠㅠㅠ 비싼데ㅠㅠㅠ 집에서 급하게 나가느랴 사진은 못찍구 이건데ㅠ 완전 앞코부분에 곰팡이라 손집어넣어서 닿지도 않아ㅠㅠ 

[잡담] 으아아아 어그에 곰팡이 피었어ㅠㅠㅠㅠㅠ | 인스티즈

[잡담] 으아아아 어그에 곰팡이 피었어ㅠㅠㅠㅠㅠ | 인스티즈




 
익인1
버리자..
5일 전
익인2
종량제봉투 20리터? 큰거 사서 버려..
5일 전
익인3
헉... 곰팡이가 생기는구나...
5일 전
익인4
신발 세탁 가능한 세탁소에 맡기면 되지않늘까?
5일 전
익인4
비싼건데 세탁소 맡겨보지도 않고 버리기는 넘아까움ㅠ
5일 전
익인5
헐 어그에도 곰팡이가 생겨?...
5일 전
익인6
어디선가 제거 해줄거같은데 잘 찾아봐
5일 전
익인7
저 투명으로 감싸져있는거지..? 바람이 너무 안통해서 곰팡이 생겼나보다..
5일 전
익인8
헐ᜊ̊ ̊ ...... 뜯어내고 닦아야하나 ..! 곰팡이제거제에 담궈야하나
5일 전
익인9
살균세제쓰면안대나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24 9:3961596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271 16:3817744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251 13:1629972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189 14:5920665 1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1 14:1020164 1
살면서 가장 부끄러웠던 적 언제임?4 12.21 22:43 93 0
짱구 낳기 vs 여자 짱구 낳기5 12.21 22:43 5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성이랑 단둘이 술자리 갖는 거 허락해??9 12.21 22:43 248 0
핸드크림 사야하는데 어디꺼사지..4 12.21 22:43 42 0
너네 클럽에서 연애가능해??5 12.21 22:43 67 0
농민분들 눈물난다... 12.21 22:42 37 0
불렛저널을 쓰면 뭐해 12.21 22:42 16 0
이성 사랑방 연애잘알 익들아 12.21 22:42 26 0
182인데 4 12.21 22:42 71 0
갑자기 푸딩 먹고 싶다.. 12.21 22:42 21 0
댓글썼다가 나중에 두부 먹을까봐 안 쓴적 있음4 12.21 22:42 107 0
나이드니까 외롭네 1 12.21 22:42 22 0
베이지 색이 둘 중 어떤거일까 6 12.21 22:42 25 0
데페뉴 번개장터 난리났네2 12.21 22:42 174 0
한달에 3kg정도면4 12.21 22:41 27 0
28살인데 노어가 어느 나라 말인지 모르면 무식해 보여?9 12.21 22:41 127 0
근데 여유 있으면 진짜 퍼컬 진단 해봤으면 좋겠음1 12.21 22:41 89 0
아 답 겁나 느리다..계좌달라길래 준상탠데 12.21 22:41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 안정형인가…?1 12.21 22:41 127 0
남태령 막아가지고 경기 가는 사람들 난리네 12.21 22:41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