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너무 배고파서 ..
냄새 때문에 별로면 추천 좀 해주라 ㅠㅠ


 
익인1
버스에서 김밥은 오바야 냄새 너무 심함
21일 전
익인2
냄새 오바 차라리 빵…
21일 전
익인3
냄새 에바야
21일 전
글쓴이
암것도 안 샀고 안 먹었어 얘드라 ㅠㅠㅠ 댓글 고마워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38 01.11 17:2455893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35 01.11 20:0920291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19 0:01888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80 01.11 15:2333900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0 01.11 20:242025 0
과외쌤인데 소모품처럼 느껴질 때 좀 현타 옴 01.09 12:14 79 0
신입인데 일이 너무 벅차 죽을 것 같은데 누구에게든 말해도 될까...3 01.09 12:14 33 0
바람불면 죽을 것 같음 01.09 12:13 16 0
마라샹궈에 숙주 두부 당면만 넣어먹으면 별로일까?6 01.09 12:13 22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헌팅한 거 딱 알았어16 01.09 12:13 289 1
일당 40만원 준다고 하면 설 연휴 4일 다 출근할 수 있어? 4 01.09 12:13 29 0
나 진짜 아줌마~어머님들이 언니라고 부르는 건 별 상관 없지만 01.09 12:12 59 0
엑셀 가계부 쓰는 익들 뭐써???? 01.09 12:12 80 0
알바 간편문자지원 하고 하루 지났는데 연락 없으면 전화 해봐도 돼?1 01.09 12:12 22 0
남친 마이코플라즈마 호미니스래...이거 성병아니니.. 2 01.09 12:11 36 0
응급실에서 링겔 맞으려면 무조건 열나야하나..?1 01.09 12:11 23 0
이성 사랑방 소개팅으로 만나본 사람!4 01.09 12:11 140 0
십원빵 먹어본 사람4 01.09 12:11 77 0
천안도 너무 춥다,,,,,,, 01.09 12:11 20 0
닭도리탕 vs 고추바사삭1 01.09 12:11 17 0
전썸남이 너무 신경쓰여 01.09 12:10 16 0
난 뭐 배가 온종일 아프니.. 01.09 12:10 15 0
왜 내가 몇일전에 쓴 글에 본인들끼리 싸우는거지...1 01.09 12:10 75 0
내가 만났던 남자중 '애인으로선' 최고의 mbti 2 01.09 12:09 149 0
이디야 알바생들 있니??2 01.09 12:09 9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