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감춰둘 내용을 여기에 입력하세요




 
익인1
외모가 준수하다 뭔가 상견례프리패스상 훈훈하고 정갈한 느낌이야
8시간 전
익인2
22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251 8:5434703 0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188 16:047117 0
일상 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101 15:044555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112 9:5621487 0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22 15:057248 0
원무과인데 3주차 시작인데 매일 잔실수해1 13:15 29 0
크리스마스 케이크 뭐가 젤 예뻐?39 13:14 912 0
오랜만에 휴대폰 껐다 킴 9 13:14 232 0
다이어트약 똥개잘나오고 몸무게가 더 늘진 않는데 부작용으로 방구 붕붕나오고 똥쟁이되..5 13:14 79 0
계약직들아 너네 계약직 신분 쪽팔려?37 13:14 673 0
이성 사랑방 애인 목감기 심하게 걸렸는데 배생강대추꿀차 만들어주면 좋아할까?9 13:14 62 0
ㅅㅌ토익 예측 점수 믿을 수 있나?2 13:14 21 0
중국 여행 다녀온 사람이 간식거리 주면 좀 그럴거같음??? 3 13:14 20 0
짝사랑 상대 애인 있는거 방금 알았어2 13:14 40 0
앞으론 면접 잡혀도 부모님한테 말 안할라구3 13:13 94 0
잠안와서 날밤까고 7시 출근했더니 죽을거가탘ㅋㅋ 13:13 14 0
이불 빨래해서 압축해놨는데 다시 빨래해야되나?? 13:13 14 0
오늘 진짜 추우니까 시위오는사람들 따듯하게입구와 13:12 21 0
이마트에서 연어초밥 사왓어 ㅁ ㅓ랑 먹을까 8 13:12 26 0
간식 먹는거 맥주 마시는거 얼마쯤이면 끊을수 있을까1 13:12 19 0
점심 먹었어? 뭐 먹음? 13:12 13 0
아 진짜 친구 때문에 사주 봤는데 짜증나4 13:12 80 0
하 상근이 ㄹㅈㄷ임 그만 와17 13:12 504 0
직장인 여성들에게 궁금한거 (별거아님)7 13:11 44 0
이성 사랑방 애인 명품사랑 어떰?3 13:11 8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