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회사다니면서 화장 맨날 햇더니 뾰루지가 3개정도 올라왓는데... 갈까말까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234 12.27 18:1454536 1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211 12.27 18:1828448 3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158 2:007948 0
이성 사랑방넷사세 빼고 애인이 누누티비 써도 111 12.27 16:5919692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51 12.27 23:598338 0
원래 처음 사귀고나서 헤어지기싫어?1 12.21 22:08 22 0
부성애는 어떻게 생겨나는거야??3 12.21 22:08 39 0
인스타 디엠 요청 보낸 거 삭제하는 건 왜 안 만들어줘... 12.21 22:08 12 0
본인 기준 엘리멘탈 웨이드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뭐야?2 12.21 22:08 26 0
버정 지나왔는데 버스 문 두들기면서 열어달라는 사람들 뭘까 12.21 22:07 19 0
이성 사랑방/이별 난 진짜 괜찮은데 친구들이 자꾸 걱정해 12.21 22:07 63 0
근데 남태령 뜻이 뭐야? 12.21 22:07 39 0
이성 사랑방 데이트비용이 글케 중요한가 싶다..1 12.21 22:07 75 0
직장익들아 호감은 어떻게구분해 12.21 22:07 27 0
판사 선고 징역 몇년에 벌금까지 있으면 둘 다 해야하늑거야?2 12.21 22:07 16 0
사장 얼굴예쁘면 카페장사 잘될까?1 12.21 22:07 50 0
요새 대출 역대급 안되네 12.21 22:07 30 0
회사에서 점심 공짜로 주는 게 복지사항이야?15 12.21 22:07 500 0
피자 시켰당 4 12.21 22:07 25 0
김밥 하기 구찮고 손 많이가는 음식인가..?6 12.21 22:07 55 0
인스타 스토리에 정치에 대해 올리는 애 보면3 12.21 22:06 51 0
지방에서 서울로 자취방 이사하는데 고민인점3 12.21 22:06 57 0
나요즘 진짜 미친듯이 방구 엄청 끼는데 문제 있는거 아니겧지?..21 12.21 22:06 353 0
자기애이쁜거랑 반려견 이쁜거랑 차이커??1 12.21 22:06 45 0
와.. 뭔 선글라스 하나 썼다고 인상이 이렇게 달라지네11 12.21 22:06 5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