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외근일정 있어서 가지고갔다가 회사 복귀 안하고 저녁에 송년회 참석하고 집오는데 정신차리고보니까 가방이 없는거야ㅠㅠ1차간 식당에서 나오면서 내가 가방챙긴걸 본 분들이있어서 2차간곳에 두고온줄 알았는데 가방 분실물 없다고하고 지하철도 무슨역에서 잃어버린건지 모르겠고 유실물 홈페이지에도 뜬게없고 미치겠다 진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321 16:0418885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04 8:5445420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27 15:0419227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165 9:5632600 0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29 15:0513571 0
7시 출근인데 버스로 40분 걸리는 회사 못버킬까? 6 13:36 62 0
근데 밑에 13억이면 잘사는건 아닌데 어쩌구 글 무슨 말인지는 알겠음 ㅇㅇ1 13:36 61 0
호감이랑 친절이랑 어케 구분해???3 13:36 84 0
신입 3주차인데 매일 잔실수하거든 그만 두는 게 맞을까1 13:36 29 0
절약하는거랑 궁상 맞은거 어디서 차이나는걸까? 13:35 17 0
이성 사랑방 인스타 따려다가 까였는데…16 13:35 233 0
이성 사랑방 애인 술 먹고 연락 두절 됐다가 본인 출근 했는데도 연락 안 왔거든3 13:35 83 0
남친이 디시 동덕여대갤러리한다고하는데4 13:35 101 0
남익인데 ㅇㅅㅇ <- 이거 언제 쓰는거야?13 13:35 91 0
이성 사랑방 istp는 아직 좋아해도 이성적으로 아니다 싶으면 헤어질때 칼같아?7 13:34 139 0
예전에 뚱뚱했단거 알면 정 떨어질수 있어?16 13:34 304 0
감성사진기 살건데 디카vs캠코더 뭐가 더 나아보여? 13:34 45 0
서울시는 왜 한강을 이용을 안할까....53 13:33 1286 0
근데 일안하는 사람이 일하는 사람 힘든거 모르긴함..ㅋㅋ2 13:33 113 0
브링그린 알로에 원래 99% 아니야? 왜 줄었지4 13:33 230 0
편순이 앞사람이 맨날 컵라면 안채우고가서 내가 다 하는데 이정도면 너무하지않니?6 13:33 41 0
내 크리스마스 케이쿠 골라죠 🗯️23 13:33 401 0
말라보인다는게 스트레스인 사람들 골라줭1 13:33 61 0
어제는 몸에 있는거 다 토헸는데 13:33 23 0
염색하면 머리 점점 밝아져?2 13:33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