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예를 들어서 내가 어제 갔던 음식점 맛이 별로 없었어~ 이러면
너는 가게 들어가기 전에 리뷰라도 보고 들어갔어야지 부터 시작해서
요즘 경제가 얼마나 어려운데 밖에서 밥을 사먹냐 너는 돈도 많다 이런식으러 대화가 끝나
진지하게 어디 아픈사람이랑 대화하는거 같아서 돌아버리겠음


 
익인1
헐 쓰니야 우리집이야...? ㅋㅋㅋㅋㅋ 진짜 개똑같음 모든 말에 꼬투리잡고 어떻게든 내탓을 하는데 집만 오면 스트레스받아서 돌아버리겠음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13 11:3274289 13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83 8:1166533 5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310 18:4915433 0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진짜 애인있어도 전애인 생각나?318 6:2424972 0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78 13:0119750 0
굽 높은거 이래서 신는구나2 17:51 40 0
위에 상의 좀 골라줘 ㅜㅜㅜㅜ 9 17:51 38 0
5:5가르마 한복 어울리는 사람들이 진짜 미인인 것 같음2 17:51 24 0
인생네컷이랑 남찍사 중에 머가 더 실물에 가까울까?2 17:51 21 0
남동생이 GPT한테 질문한 거 봐 ㅋㅋ22 17:51 838 0
조회수 계속 신경쓰여서 들락날락 17:51 13 0
12억 아파트 현금으로 사는거 어느정도인거임9 17:50 47 0
운동상담가는데 10분빨리가도되나1 17:50 19 0
알바 4개월차 그만두고싶다1 17:50 29 0
솔직히 고백해보자 자기세뇌해서 아이유 돼본사람2 17:50 36 0
일본에서 식당에서 식사 다 하고 사요나라 해도 돼??4 17:50 38 0
아 회식 진짜 싫다 17:50 15 0
글 적을 때 나같은 사람 있어?? 17:50 15 0
2025 1월 목표 정함1 17:50 23 0
계약직 연봉도 이직할때 연봉에 반영돼? 2 17:49 26 0
내년이 무슨 띠의 해인지가 상식이라고 생각해?7 17:49 97 0
보톡스 맞고 술 마시면 안되지...????5 17:49 19 0
대학에서 편입 자소서 카피킬러 17:49 10 0
나 재능타는 게 많은 분야를 좋아함 17:49 38 0
엄마한테 마라탕 먹자고 전화했더니14 17:49 5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