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진짜 그냥 하고싶은 거 하려고 
어중간하게 만나주고 있나보네..
고맙네 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처음 만나고 얼마만에 사겼어??65 12.30 18:4613667 1
이성 사랑방헌팅포차를 모르고 갔다는게 말이되나..?68 12.30 15:3718573 0
이성 사랑방31일~1일에 만나기로 했는데 이러면 어떡함?47 12.30 15:5720584 0
이성 사랑방월급 500 받는 헬스 트레이너랑 사귈 수 있어?39 12.30 19:1712839 1
이성 사랑방애인 서운해하는거 이해가?33 12.30 11:0016621 1
연애중 나 연애할 때 진짜 쿨하다 하는 사람 있어? 그럼 이것도 허용 가능해?5 12.30 20:10 177 0
3달 사귄 애인이 혼자 트름이랑 방구 틈...ㅋㅋㅋㅋㅋㅋㅋ 12 12.30 20:08 163 0
잇프피녀가 내가 있는 지역에 오는데4 12.30 20:07 59 0
장기연애하고 헤어진익있냐25 12.30 20:06 208 0
연애중 자기전에 연락 안하고 자는거 이해해줘야하나? 7 12.30 20:05 90 0
남익인데 썸에서 흐지부지되는 이유가 뭘까7 12.30 19:57 227 0
ㅎㅎ...이런 남자 또 있을까 5 12.30 19:57 132 0
숏박스 장기연애편 있잖아 9 12.30 19:55 263 0
기타 나에 대한 질문보다 내 주변에 대해 더 물어보는 사람 이유가 뭘까1 12.30 19:53 49 0
Istp들 선약 먼저 못잡아? 10 12.30 19:49 143 0
애인이 패드립 단어를 썼어 8 12.30 19:47 73 0
익들은 썸타는 애가 갑자기 단답하면 어때1 12.30 19:47 65 0
사귄지 얼마 안됐는데 이러면 부담스러워? 3 12.30 19:45 89 0
이별 호구랑 헤어졌다~ 12.30 19:44 118 0
이별 재회했는데 다시 헤어졌다 12.30 19:43 153 0
이별 진짜 그냥 친구로써 2 12.30 19:42 73 0
썸남이 내일 제주항공 탄다는데13 12.30 19:42 225 0
헤어진지 2년 됐는데도 염탐 못끊었단말야13 12.30 19:35 161 0
이별 님익들 있어?11 12.30 19:35 179 0
연애중 나 진하게 2번 사랑중인데 12.30 19:34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