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조금 쎄해?
첫째딸 이름은 아주 흔한데
둘째 아들 이름은 태양이나 세계 
대충 이런 이름임
시댁이 아들아들 거리고!


 
익인1
아니..?
2개월 전
익인2
나라면 좀 슬플 듯… 우리 친가도 아들아들 거리는데 이름은 우리 둘다 흔한정도가 비슷하거든.. 남동생 이름까지 특이했으면 조금 속상했을듯 ㅜㅜ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알뜰폰왜안씀?442 03.10 14:2158765 2
일상알바할때마다 요즘 청년들 돈없다는게 체감안돼....238 03.10 17:2068462 3
일상방 이정도면 심각해? 사진은 빨리 지울게131 03.10 18:5945433 0
한화/OnAir 🧡🦅 올해 시범경기는 원정개막 250310 시범경기 달글 🦅🧡 2505 03.10 12:2216329 1
KIA/OnAir 🐯250310 시범경기 vsNC 달글🐯2262 03.10 12:5616467 0
나만 영원한 사랑은 없다고 생각해?7 03.10 22:04 124 0
한강에 러닝크루들 슬슬 다시 보이더라8 03.10 22:04 32 0
요즘 쌍커풀 있는 눈이 흔해서 그런가 무쌍이 이뻐보임 03.10 22:04 49 0
본인표출학원알바 해본 익들아 이거 하나만...2 03.10 22:04 57 0
청년전세대출(버팀목) 받으려고 하는데 원룸이 호스텔로 되어있으면 못 받아ㅠㅠ??1 03.10 22:03 117 0
이성 사랑방 7년 만났는데 결혼 확신 없다고 이별통보 당했어.. 17 03.10 22:03 366 1
얘들아 이거 내가 선배님이라고 존댓말 해야돼?4 03.10 22:03 3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일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할 때7 03.10 22:03 63 0
최근 서울역 버스타본 익들아 이거 버스 다녀? ㅠㅠ 03.10 22:03 12 0
근데 탄핵 선고 나만 걱정 엄청 하는중임..??6 03.10 22:03 120 0
연상 남친 사귀는 사람 있어??7 03.10 22:03 21 0
애슐리 점바점 심해....?넘 고민된다 03.10 22:02 10 0
9급 공무원 시험에서 5과목 선지 20×4×5=400개를 전부 9 03.10 22:02 506 0
혹시 교사들도 교장선생님(or 선배교사)한테 혼 나...?4 03.10 22:02 32 0
이성 사랑방 하 애인이 sexy food이러는데 정떨어짐ㄹㅇ17 03.10 22:02 319 0
158에 55인데 말라보이는건 왜지?2 03.10 22:02 60 0
토스 IH 자소서에 기재할까말까 10 03.10 22:02 265 0
나 진짜 이제 돈 아낀다 03.10 22:02 40 0
진짜별것도 아닌거를 사사로운것이라고하지? 사사로운걸로 뭐라해 이표현이맞나?1 03.10 22:02 11 0
축구화 얼마정도 해 03.10 22:02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