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잘했다고 칭찬받음ㅋㅋㅋㅋㅋ
우리회사는 요새 챗지피티 쓰라고 권유하더라
그거로 효율성내고 다른일 더 하라구


 
익인1
나도 챗지피티로 업무하는데 회사에서 에이스 소리 들음ㅋㅋㅋㅋㅋㅋㅋ 챗지피티덕분인데..ㅎ
23일 전
글쓴이
그거 이용하는것도 능력임.. 아뮤튼 그럼 ㅋㅋㅋㅋ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714 01.12 19:3258607 2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68 01.12 21:2840677 5
일상안읽씹은 걍 진짜 사회성 박살임218 1:4210894 1
이성 사랑방애인이 내가 쓰는 생리대 브랜드 묻더니 자기 가방에 2~3개씩 들고 다니면 무슨 생..135 01.12 19:3237497 0
T1우리팬들 연령대가 어때??51 01.12 21:466478 0
대구익있오? 오늘 추워? 01.09 09:50 14 0
방에 있는 애들아 안추워…?1 01.09 09:50 70 0
이럴때 염증주사 맞아도돼???9 01.09 09:49 52 0
이런건 건강한 친구사이가 아닌건가? 2 01.09 09:49 75 0
ISA, 퇴직연금 잘알들 있어?? 01.09 09:49 26 0
28인데 세전 245임 적다 보통 많다 어느 수준이야?37 01.09 09:48 740 0
히레카츠 로스카츠 뭐가 더 맛있어?4 01.09 09:48 28 0
4학년인데 취준 언제부터 해야해?1 01.09 09:48 64 0
트럼프 진짜 미친듯25 01.09 09:48 1140 0
너넨 체크카드 발급받을 때 다 후불교통 기능 넣어??5 01.09 09:48 99 0
러쉬 미친 것 드디어 배송왔네3 01.09 09:48 45 0
누군진 모르겟지만 핸드폰 바닥에 놓지말고 진동 울리지마!!!!!!!!!!!!!!18 01.09 09:48 395 0
난 겨울에 손발이 너무 차갑더라 장갑껴도 그래3 01.09 09:47 31 0
진짜ㅜ 공기업 준비해봐야겠다....8 01.09 09:47 111 0
요새는 졸업식 몇 시간 동안 해?? 01.09 09:46 11 0
내가 먼저 사장한테 월급 인상 되냐고 물어봐도 되지?1 01.09 09:46 28 0
비염 심하면 일할때 방해 심한가?4 01.09 09:46 31 0
20후반 되니까 취준 백수 친구 만나기 점점 싫어져...ㅠ2 01.09 09:46 163 0
클래식 음악 좋아하는 사람한테 성지가 어디야?1 01.09 09:45 23 0
용산 - 서대전 호남선이 아니야..? 01.09 09:45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