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ㅈㄱㄴ


 
익인1
아니 면허는 다들 가지고는 있음
4일 전
익인2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7 12.25 12:5972536 16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52 1:09155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1 12.25 13:2249331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48 12.25 21:517552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4 12.25 23:3810232 0
난 정말 화장 잘하는 거 같아... 12.21 23:17 27 0
내일 셤 보는데 기출10번 돌리기 ㅇㄸ 12.21 23:17 15 0
아빠 성격 너무 짜증나 12.21 23:16 32 0
자취하면서 공시나 다른 시험 준비하는 익들...청소는 언제 해...?13 12.21 23:16 266 0
사주 잘 아는 사람?4 12.21 23:16 123 0
이 집업 가디건 찾고싶다!!!! 4 12.21 23:15 382 0
자취익들 샐러드 어떻게먹어??20 12.21 23:15 47 0
취준생 친구가 스터디카페에 잘생긴 남자 있어서 사귀고 싶다는데 (취업 준비나 해)라..7 12.21 23:15 100 0
20대 중후반 직장인들아 대학생때에 비해 성격 변했다고 느껴지니?2 12.21 23:15 41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너무 힘들어... 20 12.21 23:15 279 0
계좌에 현대12-004이런식으로 찍힌 출금내역4 12.21 23:15 30 0
내동생 5학년인데 여친이 몇번 바뀌는짘ㅋㅋㅋㅋ 12.21 23:14 25 0
지금 단발병 왔어3 12.21 23:14 48 0
친구가 생일선물로 7만원짜리를 사줬는데 나도 7만원 짜리 사줘야하나..?18 12.21 23:14 231 0
진짜 맛있는 술 추천해조 12.21 23:14 20 0
핸드크림 안바르고다녔더니 어제 손 터서 빨갛게됐었음 12.21 23:14 18 0
20대 30대 님들 협업 갈등 해결4 12.21 23:13 50 0
어제오늘 돈쓰고 친구 시다바리한 느낌... 16 12.21 23:13 456 0
생리전인데 두통 땜에 힘드네2 12.21 23:13 27 0
신입사원 비상ㅠㅠㅠㅠㅠ 이거 괜찮을지 봐주라.... 2 12.21 23:13 9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