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안 나와서...


 
익인1
이빠이 담으세여
7시간 전
익인2
나...손톱만큼 담았는데 빠꾸 안당하긴함ㅋㅋ
7시간 전
익인2
쥐어짜서 그만큼이라..ㅠ 그만큼으로 소변검사 결과는 나오긴했어,,,,,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246 8:5433993 0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173 16:046242 0
일상 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98 15:043689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104 9:5620555 0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21 15:056890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거절했는데 상대방이 붙잡아...;2 13:57 84 0
쿠팡 집품 지옥이다 진짜... 13:57 26 0
열등감 이런거 어뜩함?4 13:57 45 0
대만여행 갔던 익 있니??6 13:56 61 0
설ㅅ를 안하는데 장염일 수가 있어? 13:56 15 0
근데 급 나누는 버릇은 어케 고칠까?ㅠ3 13:56 78 0
아니 뭐임 손님 나뿐인데 13:56 16 0
걔한테 연락올까?1 13:56 23 0
모바일 신분증 영상녹화는 13:56 42 0
현실에서 만나이 쓰는 사람 봤어??7 13:55 103 0
마라탕 먹을까 햄버거 먹을까ㅠㅠㅠㅠ1 13:55 20 0
식빵에 딸기잼 발라먹기11 식빵이랑 핫초코먹기22 13:55 14 0
부천, 구로, 광명 쪽 원룸 보증금 어느정도면 적당해?2 13:55 18 0
출근/점심시간 후 1시간은 겁나 잘가는데1 13:55 17 0
대전익 오늘 묭실 예약 잡았는데 13:55 18 0
지금 트렉터 무슨일이야!? 13:54 48 0
사주로 타고난 기쎔을 알 수 있어?1 13:54 27 0
00년생들아 누가 몇살이냐고 물어보면 몇살이라해?26 13:53 418 0
크리스피크림도넛이랑 먹을 커피 골라줘 7 13:53 50 0
중국어는 참 예쁘게 안들림31 13:53 3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