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요즘에 잔다고 보내기도 귀찮고.. 일어나니까 애인이 언지 잠들었냐고 카톡 보내놨는데 답장하기 귀찮아서 안 읽고 있고.. 사랑한단 말도 진심으로 나오는게 아닌거 같음
막상 얼굴 보면 달라질 수도 있는데 이대로 헤어져도 별 감정 안 들거 같아...


 
익인1
ㅇㅇ 진짜 그럼
7시간 전
글쓴이
헤어지면 별 느낌 없는게 진짜 그렇다고?
7시간 전
익인1

7시간 전
익인2
앗 얼마나 장거리고 사정이 있길래 두 달이나 못봐ㅠㅠ
7시간 전
글쓴이
유학+군대,, 근데 난 방학이라 한국 왔고 남친은 전역해서 곧 만날 수 있긴 한데,,
6시간 전
익인2
음 아직 속단하지 말고 만나는 봐봐 몇 번 더 데이트 해보고
6시간 전
익인3
헐 나랑 같다 ㅋㅋㄱㄱㅋㄱㅋㄱ 나도 유학 + 군대
근데 나는 입대한지 얼마 안 됐어
진짜 두 달 정도 못 보니까 진짜 쭉 안 봐도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5시간 전
글쓴이
우리도 입대한지 두달 됐는데 부상으로 전역해,, 유학+군대가 또 있다니 진짜 막막하지.. 🥺🥺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246 8:5433993 0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173 16:046242 0
일상 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98 15:043689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104 9:5620555 0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21 15:056890 0
친척어른 돌아가셨는데1 13:45 27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언팔은 했어도 차단은 안한거에 희망품는 내가 정말 미련해보인다1 13:45 92 0
점심 한끼에 21000원 어떤거 같아?7 13:45 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피임약 19일차인데 21일차까지 안채우고 오늘 그만먹어도 피임 효과 있어?3 13:45 67 0
카공할 때 몇시간마다 음료 시켜야 한다고 생각해 ??8 13:44 7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직장인이랑 백수랑 사귀면 데이트비용 어느정도가 적당할까 7 13:44 106 0
카페홍보겸 나솔 나가는거 어떰??34 13:44 643 0
모솔있니??몇살임?1 13:44 25 0
혼자 연말연초에 여행갈건데 제주 vs 일본 중 어디갈까?3 13:43 22 0
연성대 vs 인하공전 잘 아는익들 있을까?4 13:43 23 0
오돌토돌 이거 다 좁쌀이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4 13:42 92 0
계속 똥차만 만나고 애인과의 불화 나한테 계속 말하는 친구 4 13:42 18 0
근데 난 헤어지면 차단 귀찮아서 안 한다는 게 신기해 12 13:42 175 0
절친이랑 두달전에 싸웠는데 크리스마스 선물 추천해주라1 13:42 21 0
외모정병으로 하루하루 메말라가는중 13:42 70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애프터까지 만났는데도 안설레…6 13:42 109 0
우리집쪽 유기견 ㅜㅜ2 13:42 71 0
카카오에 발찜질기있어서 샀는데 13:42 17 0
근데 전쟁나도 군인 외 국민들은 평소처럼 일상 사는 거야,,?5 13:41 9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만 쓸데없는 전화하는거 싫어해?1 13:41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