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https://instiz.net/name/61433103

이 글 쓰니인데 상대방이랑 연락은 계속 하고 있거든?
상대방이 좀 고민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익들 같으면 혼자 고민하게 둘 것 같아 아니면 계속 확신을 주는 말이나 내 감정을 표현 할 것 같아?..
참고로 상대방 엔프피임..


 
익인1
여유 없는 사람이랑 만나지마... 그 확신도 언제 가서 끝날지 모르는거임 ㅜ 처음엔 열정으로 다 견뎌져도 쓰니 마음이 점점 돌아서면 오히려 그 사람한테도 상처임 그래도 굳이굳이 만나겠다면 일단 기다려주자
5일 전
글쓴이
알겠오,, 그냥 가만히 있어야겠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36 9:3966955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297 16:3821668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260 13:1634157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05 14:5925383 1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1 14:1022599 1
혹시 폭토하는애들있으면 멈춰 12.21 23:42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약속 갔는데 나 불안행..8 12.21 23:42 207 0
남친의 ㅇㄷ 취향 이해해야 하나요? 12.21 23:42 32 0
번아웃 와서 다 쉬어본 사람?? 12.21 23:42 23 0
이성 사랑방 남익들 객관적으로 예쁜거말고 본능적으로 끌리는 사람있어?8 12.21 23:42 412 0
나 담주에 코수술해… 40 복코 에바지 ㅎㅇㅈㅇ 32 12.21 23:42 660 0
친구가 일 있었다면서 자세한 얘기안하는데 12.21 23:42 22 0
이성 사랑방 애인 어머니가 한 이 말 거슬리는거 예민한거야?4 12.21 23:42 72 0
퍙생 캥거루족 하고싶다 12.21 23:42 20 0
피부 깨끗한 익들아… 베이스 이렇게 하셈…13 12.21 23:42 702 1
광화문에 있던사람들 다 남태령으로 어케 빨리 넘어갔데 12.21 23:42 36 0
그알 2주 결방 너무 슬프다 결방이라 금요일 느낌임 12.21 23:42 14 0
햄버거 먹고싶네1 12.21 23:42 22 0
눈썹왁싱은 어느정도 해야 안자라?? 12.21 23:42 16 0
이성 사랑방 istp 잇팁들아.. 좋아하는 사람한텐8 12.21 23:41 604 0
원래 누우면 브라에서 가슴 텅텅비어? 18 12.21 23:41 59 0
크리스마스 때 서울 여행 갈만 해?4 12.21 23:41 83 0
다이어트약 효과 있음?4 12.21 23:41 41 0
하 공부 한시간도 안했는데 힘들다고 찡찡거리는거 한심해4 12.21 23:41 24 0
디올 튀튀 예뻐???5 12.21 23:40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