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쁜남자 잘못할거같은데  어렵다


 
익인1
착한남자가 짱인디
어제
익인2
알파메일 is 뭔들
어제
익인3
아니..?
어제
익인4
ㄴㄴ
어제
익인5
아니…? 어설프게 나쁜남자 따라해봣자 다 티나고 왕싫어….ㅋ…..
어제
익인6
아니 나한데 착한남자가 좋은데.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크리스마스에 못만난다는 남친 이해해?600 0:0935546 0
일상헐대박 다들 수금지화목토천해 로 배웟어????272 0:3633839 0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334 3:4153001 12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151 7:4838707 0
타로 봐줄게169 12.21 23:2713715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소개팅가는중인데 ENTP여성 공략법좀7 12.21 16:33 95 0
화나면 눈물나는거 어떻게 고침 하1 12.21 16:33 21 0
살 덜찌는거 11회 22굽네고바삭 뭘가...2 12.21 16:32 127 0
연고대편입준비했는데 둘다 망쳤어....2 12.21 16:32 38 0
4년동안 열일했으면 일본여행 정돈 가도 되지?1 12.21 16:32 20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한테 백 선물 안받아?2 12.21 16:32 103 0
천주교인있어?? 꼭 관할 성당 가야돼? 6 12.21 16:32 67 0
이성 사랑방 가족들이랑 있는데 2시간정도 연락 안될수도 있다고 생각?7 12.21 16:32 115 0
초밥 좋아하는 익들아 이거 구성 어때?3 12.21 16:32 82 0
이성 사랑방 천년의 이상형이 뭐 어떤거임?1 12.21 16:32 83 0
와 영화 봤는데 옆자리 애기 나한테 팝콘 2번이나 쏟음1 12.21 16:32 18 0
여자들 남친한테 오빠야, 오빠씨 이런 말 자주써?3 12.21 16:32 21 0
이얼굴갖는 대신 우울증vs그냥살기30 12.21 16:32 822 0
미친 연애를 해보고싶다 익인이들은 갈!!하겠지만..2 12.21 16:31 25 0
야채곱창 11111 매운라멘 22222 뿌링클 33333 12.21 16:31 15 0
직장인 남친이 생일선물 어떤거 해줘...?1 12.21 16:31 35 0
머리 매직하려는데3 12.21 16:31 18 0
익들 밀가루 일주일에 몇번 먹어?!6 12.21 16:31 91 0
생리 직후 관계하면 임신이 돼?23 12.21 16:31 898 0
ㅎㅎ 아빠가 남자친구랑 맛있는 거 먹고 놀러가라고 용돈 주셨는데 12.21 16:30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