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474 1:0973969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335 12.25 23:1033789 3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424 12.25 21:5153646 2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00 9:3926260 1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8 12.25 23:3834055 0
아 쿠팡 3-11시사이에온다더니 도대체언제오냐2 12.21 19:24 1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한테 가끔 힘든거 말할때 마다4 12.21 19:24 117 0
얘들아 나 너무힘들어 위로좀해줘 12.21 19:24 25 0
이상민은 진작 내려오지 12.21 19:24 9 0
이성 사랑방/이별 사랑한다는게 뭐야? 너무 어려운 것 같음2 12.21 19:24 160 0
남초사회에서 게이인거 밝히면 좀 그래????9 12.21 19:24 47 0
하 남미새 친구 남자한테만 비싼 생일선물 주네… 7 12.21 19:24 76 0
익들아 우리집 막내가 그린 그림좀 평가해줘!2 12.21 19:23 80 0
배라 시킬건데 이렇게 메모 남겨도 돼???3 12.21 19:23 24 0
클리오 하이라이터 둘중에 뭐가 더 좋아??!!!!!!!☄️1 12.21 19:23 36 0
오트밀코트에 핑크목도리 조합 촌스러워????1 12.21 19:23 33 0
왜 돈 더 주고 비싼 피자 먹는지 알겠다 솔직히 다르네....9 12.21 19:22 453 0
대학때 과잠 추억용으로 둬봤자 쓸데없지? ㅋㅋ7 12.21 19:22 237 0
건보 인턴이 목표인데 그 전에 어떤 스펙을 쌓으면 좋을까?1 12.21 19:22 21 0
네일 오래 했는데 바디 안 길어지고 거의 그대로인 이유가 머임... 12.21 19:22 51 0
이성 사랑방 나 25 상대 30인데 나는 결혼생각 없으면 시작도 안 하는 게 맞겠지4 12.21 19:22 236 0
쥐젖레이저 하나도 안아프다더니 아픔3 12.21 19:22 17 0
비타민 부족하면 자꾸 신게 땡기나?3 12.21 19:21 16 0
친구 손절 고민 중이얌ㅠㅠ 8 12.21 19:21 245 0
근데 회사생활하면서 남 얘기하지말라는 말이 이해안감7 12.21 19:21 1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